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자신의 종들을 불러 각각 그 재능대로 자기 소유를 맡깁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맡은 재산을 잘 관리하여 더 많은 것을 남깁니다. 하지만 악하고 게으른 종은 주인을 오해하여 두려워하다가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잔치에서 쫓겨나 슬퍼하며 이를 갈게 됩니다.
성도는 각각 다른 양의 달란트를 받았다고 해서 그 차이를 시기하고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받은 것을 감사하고 주신 주인을 사랑하여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맡은 달란트를 잘 관리한 종이 누리는 가장 큰 기쁨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사랑을 경험했기에맡은 것에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한 달란트 받은 종은 받은 것을 잃지 않고 지키는 데에만 관심이 있고 주인의 신뢰나 사랑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부터 말씀을 듣고 보니 마음에 닿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을 맡기리니'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광야 훈련 받기 시작할 때 친정에 40일 있는 동안 동생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의류 도매상을 시작했습니다. 장사가 잘 될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물건을 팔지 못하자 낮시간 동안 가게를 지켜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게 문을 닫기 5분 전에도 손님을 보내주어 빈손으로 돌아온 적이 없었습니다.
신뢰를 얻어 새벽에도 나갔는데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되어 물건을 많이 팔고 히트도 쳤음에도 동생은 재정 관리를 못하여 10달 만에 떠났고, 우리는 다른 곳에 점포를 얻어장사를 하였습니다.
크게 잘된 건 없어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한 결과 새 상가 분양할 때에 점포도 사고 나중에 프리미엄을 붙여 팔기도 하였는데,둘째를 가지면서 돕지 못하여서 그만 두었으나 종자돈을 모았고, 고학력자 부부가 별 보고 나가 치열하게 사는세상 경험도 했습니다.
그후에 아이들 키우면서 교회에 열심히 다녔는데 때마다 주신 직분에 따라 충성되이 봉사하며 헌신했습니다. 그럼에도 겸하여 핍박도 받았고 교회를 쉬는 동안 취미생활하며편하게 예수 믿고 싶어 천주교로 돌아가려는 어리석은 마음도 품었습니다.
마지막 섬긴 우리들교회에서 10년 간의 삶은 오직 말씀, 오직 예배,오직 예수였는데, 이제 교회 생활을 떠나 집에서의 삶이 6년째인데 몸만 좀 덜 아프면 좋겠습니다.날마다 큐티, 예수동행일기 기록하여 나눌 수 있는 건강과 깨달음만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각자 재능과 형편에 따라 맡겨주신 달란트에 감사하며 주신 뜻대로 열매 맺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