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46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집 사람들을 맡아 양식을 나눠 줄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본 주인은 그에게 모든 소유를 맡길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이 더디 오리라 여기며 마음대로 행하는 악한 종은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해져 이를 갈리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충성되고 지혜 있게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마지막 날에 임하셔서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세상이 너무 좋아 주님이 더디 오시길 바라며 죄 가운데 살면 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이 많아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복입니다.
젊었을 때 받은 고난은 젊음이 있었기에 넘어지면서도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일어섰고, 예수님을 믿고 나니 고난 중에도 나는 길이요 하신 말씀대로 주님이 인도해 주셔서능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년이 되니 육체는 쇠약해졌으나 마음이 훈련 받아 새롭게 무장 되어 넉넉히 이기면서도 쇠약한 육신을 무시할 수만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번에 아프고부터는 그런대로 지내던 몸이 여기저기 아픈 곳이 늘어나서 밤을 무사히 보내고 아침을 맞는 것이 기적입니다.
어제 밤에도 양팔이 너무 아프고 간간이 일어설 때면 무릎에 통증이 느껴져 견딜 수가 없어서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세요. 살려주세요.애타는 심정으로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책상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은혜입니다.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은 없고너무 많이 아프지 말고 잘 견디다가 주님 앞에 가고 싶습니다.세상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복 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오늘도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