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를 다팔아 사야할 천국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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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06
마13:44~58
남편의 후배가 사무실에 놀러 왔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자신이 10년에 걸쳐 매달려
조개속의 단백질의 유전자조작을 통해
진주의 색깔을 마음대로 낼수있는 특허를 땃는데
법이바뀌어 국가 공무원만 연구하도록 되어 발이 묶여
그동안 쏟은 시간과 물질과 노력이 중단되어
너무 괴로워 위가 아파 죽을 먹고 있다 합니다.
그러면서 노후대책을 위해 돈이 있어야 하는데
충분치않아 걱정이 된다합니다.
하나님없는 인생에 돈이 많은들 걱정이 없을까 싶어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권한속에 있으니
염려대신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보라고 했습니다.
대화가 계속 염려- 하나님 염려- 하나님 이런식으로 이어지니
남편이 후배도 성당 나가니 혼자 만 잘믿는척 하지 말라 합니다.
소유를 다 투자해 연구를 하듯이
밭에 감추인 보화 같은 천국에 소유를 다 팔아 그밭을
사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이야기 한건데
거들지는 못할망정 핀잔을 주니
그믿음이나 저믿음이나 일반이로다 하는생각이드니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이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 사람의 이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냐고 놀랐지만
정작 예수님을 배척한지라
고향과 집에서 존경받지 못하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고 합니다.
보이는 현실앞에 보이지않는
하난님의 나라는 이렇게 설득력이 없나 봅니다.
나역시 똑같은 인간일진데
좋은진주 구하려는 마음주시고
밭에 감추이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그밭을 사려는 마음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구속의경륜을 알리도록 부름을 받았으니
만날때마다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선포하기 원합니다.
유난떤다고 교양없다고 배척할지라도
영혼살리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담대히 전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