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34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환난 후에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신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 그의 택하신 자들을 모을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와 잎을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이 모든 일을 보면 인자가 가까이 오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주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해 달 별이 떨어지는 고난을 당하면 통곡하며 어찌할 줄 모르지만 그 고난을 통해 주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내게 오십니다. 나팔 소리처럼 울려퍼지는 말씀을 주시고 천사 같은 지체들을 보내 천국을 보여주는 공동체 안으로 불러 모으십니다.
주께 배운 사람은 사건이 올 때 억울하다 외치지 않고 주님이 미리 알려주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일임을 알고 요동하지 않습니다. 인생 최고의 복은 곧 없어질 세상 성공이 아닌 영원한 말씀이 들리는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을 몇 번 겪었습니다. 그당시엔 몰랐지만 돌이켜보니 그때마다 주님이 불러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주시는 세례를 받게 하셨고, 인생 후반부엔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주는 공동체를 만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차츰 양육을 받으며 말씀으로 해석하는 법을배우니 통곡하며 어찌할 줄 몰라 낙심하던 때와는 달리 주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해석하여 주시어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날 수가 16년 째 접어드니 고난의 사건이 있든 없든 습관을 따라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들여다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난 날의 힘들어서 길이 보이지 않아 헤매일 때 다시 찾아와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며 깨닫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재앙이 통곡으로 끝나지 않고 주께서 오시는 사건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감정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잘 배워 요동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말씀을 의지하게 하소서.
새벽에 눈을 뜨니 양팔과 몸이 통증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런가, 날이 흐린가 했더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바깥 날씨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입니다. 이런 몸처럼 마음과 생각도 깨어 있어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