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감하시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큰 환난이 있겠으나 그날들을 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때 일어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믿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세상에서 최고로 여기던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건이 오면 말씀대로 이루어진 줄 깨닫고 돌이켜야 합니다. 주님은 환난을 미리 알려주시며 피할 길도 열어주시고 환난의 날 자체를 감해주십니다. 성도는 환난을 통해 자기 욕심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을 꼽는다면 남편이 평소엔 괜찮은데 자기 뜻을 따르지 않을 때천둥번개같이화를 내는 것과 오랜 실직으로 과도히 아끼는 것이었는데 예수님을 믿으면서말씀과 기도 예배로 거룩한공동체가 있는 산으로 도망가니환난의 날이 점차 감해지고 남편으로 인한 고난자체를 감해주셨습니다.
그런 후 노년이 되며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아침마다 시간을 투자해 관절 스트레칭 워킹 댄스등운동을 열심히 하였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져자 교회 일은 물론이고 겸하여복지관에서 봉사도 하며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며 빨리 정리정돈하는 일로 무리했더니 허리에 통증이 찾아왔습니다.그러면 즉시 회개하고 쉬면 나을 수도 있었는데,주님은 허리 아픔으로 환난을 미리 알려주시며 피할 길도 열어주셨는데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하지 않고 빨리 나으려고 가벼운 운동과 치료에힘쓰며 하던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마침내 몸의 기둥인 척추에 압박골절이 오자 하루 아침에꼼짝못하게 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제야 깨닫고 회개의 회개를 거듭하며 낫고 아프고의 시간을 보내는데비록 아픈 가운데서도 말씀과 기도가 있는 산으로 피하였더니기쁨과 감사로 환난을 감해주셨습니다.
지금 겪는 환난 가운데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그날들을 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세상의 표적과 기사에 미혹을 받아 십자가의 길에서 벗어나려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