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learn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작성자명 [심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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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7
디도서 3장 8-15절
14절: 우리 교우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앞장 서서 도와주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보람있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주위의 힘겹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너무 어려워 가슴이
소용돌이 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하지만 도움을 주기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설사 도움을 줘도 이것 저것 계산을 하며 나에게 어느정도의 피해가 오는지
내가 어느정도 희생을 해야 하는지 계산을 하게됩니다. 그 사람을 도움으로서
같이 고통을 감수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도와주고 나서
어깨의 힘을 주고 목에 힘을 주며 하나님께 자랑합니다. 하나님 보셨죠?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당신의 축복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지는 마세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하나님이 다 알아서 기억하시고
채워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더욱 바라시는건 댓가 없이 남을 도와 주겠다는
마음입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을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저의 티끌의 교만조차도 주님께서 걷어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