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문제 부모요..문제 아빠입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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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7
내가 바로 문제 부모요..문제 아빠입니다!!<딛>3;8~15
예전에 피곤하여 전화 받기 귀찮거나
집을 방문한 자가 만나기 싫은 사람일 때 굳이 아이를 시켜
‘아빠 없다고 해라’
혹은
‘지금 집에 아무도 안 계신다고 해라’
하며 거짓과 임기웅변을 삶의 본(?)으로 가르쳤었지요.
아빠는 아들을
엄마는 딸을 대중목욕탕에 데리고 가면서 몇 푼 싸게 하겠다고
6세 혹은 7세 된 아이에게
주인이 물으면 5살이라 해라 강요하며 가르치던 일들
그러면서도 진실하게 정직하게 살라고 근엄하게 훈계하며 교육했던 일들
횡단보도나 육교가 있는데 아이 손잡고 무단행단을 하며
아빠와 함께 건널 때는 이래도 되지만 혼자 일 때는 절대로 이러면 안 된다고
가치 없는 교육으로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일들
아이를 뒤에 태우고 다니며
교통신호 어기고 혈기 부리며 욕하며 운전 매너 없이 차를 몰고 다니던 일들
입으로는 아이 앞에서 학교 선생 욕하고 흉보면서
아침에 학교를 보낼 때는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고 훈계하며
모순 된 행위로 아이를 혼란케 한 일들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니며 아이에게 나이 속이기를 강요하던 일들
도대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에게 잘못 된 삶을 본으로 보여주었던
내가 바로 문제 부모요 문제 아빠였습니다.
딸아이가 아주 당연하듯이
전철의 개찰구를 카드나 표를 내지 않고 불법의 행위로 빠져 나가려는 것을 보고
내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는 했지만 이 모두가 나의 행실을 보고 배운 것입니다.
그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아들의 입술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셋이서 외출하여 전철을 타고 어디를 갈 때는
아내의 강요로 진솔이는 늘 그렇게 했답니다. 돈 몇 푼을 아끼자고...
이 말을 듣고는 가슴이 답답했지만 누구를 정죄하겠습니까?
다 내 삶의 결론이요 내가 문제 부모요 문제 아빠인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하심이라]
[이 말이 가장 미쁘다고 합니다.
여러 모든 것(은혜-십자가-구속-구원-영생)들을 증거 하여 굳세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하시며
*이 일은 아름답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이라 합니다.*
반면에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합니다.
*이것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라 합니다.*
주님!! 내 죄를 알고 깨달아 회개합니다.
내가 문제 부모요 문제 아빠였던 것은 선한 일로 본을 보이고
아름다우며 유익한 일로 본을 보인 것이 아니라
내 행실을 감추고 애써 변명하며 그때그때마다 하석상대로 순간을 모면하고
진실과 깨끗하여야 함을 입술로는 말해주며 생활로는 본을 보여 주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무익하고 헛된 일로 자녀들을 가르쳤었던
문제 부모요 문제 아빠였음을 통회 자복합니다.
주님!!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아멘=
무익하고 헛된 일에는 열매가 없다고 합니다.
주님!! 이제 다만 소망하는 것은
무익하고 헛된 일로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아름다우며 선한 일로
필요한 것을 예비하여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고자 소망합니다.
주님! 그러기 위해 내가 먼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우리들의 공동체와
목장과 <이레 공부방>에서 지체들과 나누며 그들을 섬기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