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부부목장에 갑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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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06
마태복음13장31~43 찬송255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겨자씨는 보지는 못했지만 아주 작은 씨라고 합니다
오늘 겨자씨 같은 남편이 우리들교회의 부부목장에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교회는 절대 안가겠다고 하면서 또 거기는 가서 뭐하냐 하면서
투덜거리는 것을 가서 부담갖지 말고 남들이 하는 이야기도 들어보자고
하면서 달래고 달래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마음의 병이 깊어 무척 아픈 사람입니다.
내가 아프다고 매일 우는데 아무도 어떻게 해 줄수가 없었습니다.
치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기앞서 치료받으신 증인들의 간증이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서 치료하시기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겨자씨 같은 작은 모습이지만 목장에 잘 심기워져 커다란 나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커다란 나무가 되어 또 자기와 같이 아픔을, 고침과, 쉴곳을, 찾지 못해 헤메는
이들을 감싸주며 쉴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고 밝히 볼수 있는 눈을 주시고 말씀이 마음에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