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콘센트와 내 영혼의 플러그
작성자명 [최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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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7
하나님의 콘센트와 내 영혼의 플러그
최문식집사
콘센트에 꼽아져 있는 충전기 충전기 플러그를 충전이 다 되어서 뽑을 때 보면 푸른 불빛이 잠간 동안은 있다가 꺼지게 되는 것을 봅니다.
불빛이 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냥 그 불빛이 콘센트에 꼽아져 있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충전 제품이 충전이 잘 되어 있을 때는 푸른 불빛이 충전이 거의 고갈되거나 완전히 충전의 능력이 없을 때는 빨간 불빛이 들어 오기에 충전이 완전하게 되고서야 빨간 불빛은 푸른 불빛으로 바뀌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충전이 안된 제품에서 푸른 불빛이 충전이 잘 되어 있는 제품에서 빨간 불빛이 들어올리도 없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들어온다면 그 충전기나 제품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이에 비추어 볼 때 만약에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콘센트에 꼽은 후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충만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콘센트에서 우리 영혼의 플러그를 뽑은 후에도 계속해서 전열이 충전기 선을 통하여 공급되어지는 것처럼 푸른 불빛이 사라지지 않고 켜진 상태로 있다면 아마도 우리의 영혼은 스스로 성령충만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성령충만이 소진된 이후에도 하나님의 콘센트를 통하여 다시금 성령충만을 위한 재충전의 노력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교만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우리들의 영혼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살아가거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해도 할수 있고 그렇기에 스스로 무엇을 할수 있다는 마음을 갖지 못하도록 창조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서 마치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행하고 무엇인가를 이루었다고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참으로 많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콘센트를 통하여 은혜의 전기 공급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영혼은 마치 충전 능력이 소진된 제품과도 같이 충전 제품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을 통하여 헛된 충전을 받으려고 하거나 당연히 받아야할 충전을 받지 않고 회피하려고 하는 마음과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휘발유나 경유가 다 바닥난 자동차는 아무리 비싸고 성능이 좋고 쉽게 구할 수 없고 유명한 사람들만 타고 다니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다시금 휘발유나 경유를 채워주지 않으면 아무런 쓸데없는 제품이 되고 맙니다.
즉, 휘발유나 경유가 제때에 공급되어야지만 비로서 자동차로서의 기능을 온전하게 할수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콘센트에 영혼의 플러그를 꼽아 성령충만이라는 전기 공급을 받을 때만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설계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성령충만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서도 마치 성령충만한 영혼인 것처럼 생활을 하거나 그냥 그렇게 은혜라는 것도 모르는채 그냥 교회만 출석하고 집으로 향하는 성도가 많은 것이 안타까운 모습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밥이나 반찬을 입을 통하여 먹음으로 공급을 받아 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에너지를 공급받듯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영의 양식을 공급받음으로 성령충만함의 은혜를 누리며 세상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불량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몸에 탈이 나고 병이 나듯이 잘못된 말씀을 공급받을 경우 우리의 영혼은 탈이 나고 병이 들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콘센트에 영혼의 플러그를 꽂지 않고 엉뚱한 세상의 콘센트에 꼽게 되면 육은 마치 충전을 받는 것처럼 여겨져도 실상은 우리의 영은 탈이 나고 병이 들어 결국에는 육마저 탈이 나고 병이 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원유에서 나뉘인 휘발유와 경유라 할지라도 승용차와 같은 자동차에는 휘발유를 집차나 버스, 트럭과 같은 중,대형 교통수단에는 경유를 공급하여야만 제기능과 성능을 낼수 있으나 서로 바뀌어 공급을 하게 되면 비슷한 휘발성 물질이라하여도 자동차나 버스를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에 엉뚱하고 불필요한 것들이 공급되어지게 되면 영혼은 충전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충전되어 있던 것마저 금새 소멸되어 버리고 불필요한 것으로 말미암아 아파하고 신음할 것입니다.
즉, 다치고 병들어 영적인 기능이 멈추게될 뿐만아니라 망가지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휘발유가 떨어졌다고해서 수돗가나 물이 있는 곳에 가서 물로 대신 공급을 하고 운전을 계속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듯이 우리의 영혼의 플러그를 하나님의 은혜의 콘센트에 꼽는 일을 게을리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충분히 충전되었다고해서 뽑은 후 다시 꼽지 않는 않거나 엉뚱항 것에 꼽아서도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