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38,39절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자기 의를 드러내고자 무덤을 만들고 비석을 꾸미는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십니다. 진노의 세대 가운데 보내심을 입은 자들이 죽임을 당하지만 예루살렘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주님의 형벌은 저주가 아닌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형벌을 받아 멸망하지 않고 그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기다리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황폐한 환경을 주시는 것도 거기서 자기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밖에 없는 겸손을 갖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찬송과 예배가 회복되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주님은 반드시 그 영광을 나에게 보여주십니다.
지난 5년 간 질병의 황폐한 환경을 주시고 이제 6년 째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새해 벽두부터 황폐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이름만 부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회개의 삶을 살았으나 특히 더내안의 욕심과 탐심, 감사하지 못한죄를 깨닫고 회개토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등허리 통증이 완전히 낫지 않아 앉거나 서서 움직이다가 누우면 통증이 감해져서 절반 이상은 누워서 지내며 말씀을 듣는데, 무릎까지 아프니걷기조차 힘들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시간 날때마다찬송을 부르면 마음이 기뻐져서 찬양하는 은혜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출은 꿈도 못꿨는데 어금니 봉 씌운 게 떨어져 치과에 가야하는데 합당한 의사를 만나게 해주시고, 치료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지켜주세요. 남편도 이를 해야 하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가서 치료받아 음식 먹는데 지장없게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볼 때 정죄하지 않고 저도 똑같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신 곳에서 잘 죽어지고 핍박당함으로 남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내 삶의 황폐한 곳에서도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에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