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0 황폐한 곳에서 드리는 찬송마태복음23:29~39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7일간 쉬는 날 없이 계속된 일상에 모두 지쳐가고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하고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 지쳐가고 있는데 저는 두 부류의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도 서로에게 격려하며 세워가는 곳과 작은 말로 상처를 주며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파견지에 와서 좋은 분위기 속에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보다 숨도 쉴 수 없는 상황에서 있는 동료의 아픔이 체휼이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기라서 비난이 있는 곳은 황폐한 땅이 되고 있는데 오늘 하나님은 이곳에서 찬송을 드리라고 하시니 오늘은 점심 식사 후 작은 여유를 누리며 옆 동료들과 햇볕을 볼 수 있도록 권면하며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황폐한 땅에서 찬송을 드릴 수 있도록 손을 내밀겠습니다. 그동안 쉴 수 있는 주말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는데. 몸도 마음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쉼을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떡 한쪽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