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큐티는 잘못 되었습니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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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6
2005-10-26 디도서 (Titus) 2:11~3:7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열린 방문사이로 아들녀석 온갖 개폼 다 잡고 서있는 모습 보고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요즘 록 음악에 푹 빠져 흔들어 대는 모습 보노라니 싫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그린데이 록 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그룹 사진들이 한쪽 방 벽면을 다 차지 한것만 보아도 관심도를 알수 있습니다. 현재 아들의 생각은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이 너무 유치 하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을 찬양 하는 아이가 될거라는것 의심 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양육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좋아 하는 찬송,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다르듯이 꿈도 바뀜니다. 이민와서 제일 부러운사람이 뚝닥뚝닥 뭐든지 잘고치는 람이었습니다.
요즘은 글 잘쓰는 사람이 무척 부럽습니다. 글 잘쓰신 분들의 글을 보면서 흉내 내기도 하고 그기에다 나의말을 조금씩 바꿔 보기도 하면서 그야말로 개 똥폼
다 잡아 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부끄럽지 않는 글을 쓰고 싶기때문입니다.
어제 밤에는 그동안 큐티엠에 올린 글 중 일부를 지워 버렸습니다.
나의 글을 보고 은혜가 되기는 커녕 화가 났다고 합니다.
지체가 귀중하게 여기던 자존심에 심한 흠집을 낸 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세계만방에 고하는 나의글을 지우고 무릎굻고 사죄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올린 글이 큐티 기자처럼 글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잘못된 큐티라는 것입니다.
어느지체의 글도 복사 하여 이렇게 해야 된다고 조목 조목 알려 주었습니다.
나는 이미 나의 큐티에 문제점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점검 한적이 있습니다. 아직 초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나의 큐티실력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하나님이 이 지체를 나에게 보내어 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고 말은 잘 하지만 행위가 부족한 나의 큐티를…
바울이 디도서를 보낼때 교회의 지도자, 장로의 세움에대해 중요시 한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당시에도 문제 교인들 많음이 분명합니다.
복종치 않은자,헛된말 하고 속이는자,
허탄한 이야기를 즐기는자,진리를 배반한자,
마음과양심이 더러운자, 하나님을 시인 하지만 행위로는 부정하는자,
진리에 복종치 않아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자….
날마다 묵상하지만 진리에 복종치 않으면 엄히 꾸지람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를 통해서 주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려면 아직도 양육 받을게 많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큐티를 아침에 하고 그지체로 부터 지적을 받으면
감사 합니다. 양육을 잘받겠습니다. 라고 대답 해야 마땅 하지만…
나도 할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큐티는 하나님 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영적인 나의 일기지요. 왜 남의 대화에 콩놔라 팥나라 하십니까? 당신은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사람입니까?
본인이 직접 한 큐티를 보여 주시요.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해 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양육 하실것 입니다.)
이런 생각이 앞서니 나의 온전한 신앙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더 필요 한가 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우리를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지체를 통해서, 다른분들의 적용을 통해서
내가 양육 받아야 할게 많다고 하십니다.
그 지체도 내가 올린 큐티를 보다가 다른 사람이 올린 큐티도 보게 되었고
다행이 다른 지체들로 부터 많은 은혜를 받아다니 다행입니다.
11절 처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난것 같습니다.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