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26절 눈 먼 바리새인들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십일조는 잘 드리지만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고 지적하십니다. 탐욕과 방탕으로 눈이 먼 그들은 회칠한 무덤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아름답게 꾸밉니다. 그러나 실상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배든 봉사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해야 합니다. 내 안의 탐욕과 방탕을 깨닫는 것이 내 삶이 정결하게 되는 시작입니다. 회칠한 무덤처럼 죄를 덮고 있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 죄 보는 큐티를 한지도 어언 15년이 지났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교훈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도 받았지만내 안에 탐욕과 방탕, 욕심을 볼 때마다 회개함으로가지치기도 부지런히 하였는데 참 끈질긴 죄성이 큰 사건이 올 때마다 여지없이 무너졌고 회개함으로 사함받았습니다.
지금도 역시 잠시만 눈돌리면 마귀의 밥이 되는 약함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보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갑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질병의 고통으로대가를 치르게 하심과 동시에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사랑으로 용서해 주심도 경험했습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섭니다. 한동안 교회를 못감으로 십일조는 드리지 못했지만 다른 방법을 찾게 해주시고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예전보다 자라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탐욕과 방탕으로 눈먼 자가 되지 않도록 긍휼을 깨닫고 주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게 하소서. 회칠한 무덤처럼 죄를 덮지 않고 내 속의 더러움을 고백하므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