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15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처음 나를 인도하신 분이 교회로 인도하셔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되었지만 이후에제단이란 곳에도 인도하셔서 몇 번따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기복의가르침으로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케 하여 자기들의 유익에 따라 말씀을 해석했지만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성경을 읽다가 제단이란 곳이 나와서 그런 곳도 미리 체험한 걸 다행이라고 여겼으며 분별한 후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가정 사정에 따라 몇 군데 옮기다보니 전도에 관심없는 곳, 은혜받으면 전도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 곳, 또 목사님으로부터 어린아이까지 전도에 목숨 건 곳에서는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등록이 되면 3개월이 못되어 떠나는 곳도 체험하였습니다.
전도에 관심이 없는 곳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에 시간이 나면 상점에 들어가 전도했고,또 여선교회 전도부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병실을 돌며 전도했으며, 교회 전체가 전도에 목숨 건 곳에서는 목요일마다 훈련받고 하루종일 거리와 집을 방문하여 접촉한 후 사랑의 편지를 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내가 그때 전도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지옥 자식이 되진 않았을까? 내 열심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한 건 아닐까? 상상하며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 영혼을 사랑하며 끝까지 구원에 힘쓰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