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케하시는 예수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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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6
♬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 떠나 길을 잃고 헤맬 때에 나의 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오늘 아침 찬양이 제일 은혜롭게 부른 것 같습니다.
제가 9대교구입니다. (^!^) (저도 9대 교구인데 4시10분에 연습하러 나오라고 하였는데 내용을 기록하려고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교회나 개인의 부흥은 기도로 잉태, 성장, 성숙, 출산, 열매를 맺습니다.
웨슬레가 기도할 때 영국이 변하였던 것처럼 중앙교회가 기도하면 수원에 큰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하면 문제,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못할 만큼 큰 문제도 없으며 기도를 않해도 될 만큼 작은 일들도 없습니다.
낙타는 아침에 짐을 실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저녁에 짐을 내리기 위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 모두 아침을 기도로 열고 저녁을 기도로 닫으시기 바랍니다.
노예는 자유가 없고 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합니다.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링컨대통령이 쓴 칠면조 털로 만든 펜이 경매에서 비싸게 팔렸습니다.
그 이유는 게티즈버그에서 연설문에 싸인한 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귀한 사람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말씀은 고린도 후서 8장 9절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온 우주를 창조하셨던 분이 인간의 구원계획을 가지고 마구간에 태어나시고 십자가를 지셨으며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다시 오시리라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 거저 주시는 특별한 은혜와 불신자들도 도일하게 받는 일반은혜도 잇습니다.
거저 주시는 것이 은혜이고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면하게 하여 주시는 것이 긍휼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부유하신 분으로 누구나 만날 수 있도록 마구간에 태어나셨습니다.
청와대나 백안관, 왕궁 등 높은 곳에서 태어났다면 만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마구간까지만 낮아지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난하게 된 것은 나를 부유케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부유해져야 합니다.
내가 계속 가난하게 되면 주님도 가난하게 됩니다.
물론 번영, 부요함, 형통만 강조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이 쪽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이 부자이면 부자일 수 있습니다.
부요의 원뜻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① 늘 천국을 사모하는 영적인 부요입니다.
② 지혜, 총명, 마음, 생각 등 비물질적인 정신적인 부요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제대로 믿고 노력을 하면 이 부분에 탁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은 성령 충만의 열매는 성적표로 나타납니다.
욥은 주님의 섭리 속에 가난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영혼을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가난, 고통 등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신앙이나 게으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거짓말, 사기, 잔괴 등 비성경적으로 부자가 되면 안 됩니다.
신학대학생들조차도 시험볼때 커닝을 하는데 목회도 성적순이 아닙니다.
교실안에서 미래가 결정됩니다,
목사 청빙이 있다면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떻고 어떠한 사람이었다고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집을 넓히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으며 참된 안식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③ 물질적인 부요입니다.
일정기간 가난, 질병, 역경 등으로 어렵게 살 수 있지만 주님 안에서 바르게 살다보면 생활이 나아지며 또 영원한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들의 상처가 나음을 받았고 우리들의 질고와 고통을 담당하셨습니다.
머리 둘 곳 조차 없는 예수님의 가난하심이 나에게 부요하심을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IQ, EQ(감성지수), SQ(사회적지수, 영성지수), AQ(역경지수) 등에 관한 말을 자주 합니다.
또한 JQ(잔대가리 지수)도 있습니다. (^!^)
내 계산과 상식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도 말씀에 제한을 받는데 하물며 피조물인 우리가 잘 순종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술 취하지 말라’ 도 있고 ‘보지도 말라’ 도 있고 ‘자주 일어나는 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먹어라’ 는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가 분위기 따라 제멋대로 해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가난하게 오시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상급을 주시려고 오며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을 행하기 위하여 오십니다.
아쉽게도 요즈음 교회에서 심판의 메시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처소를 예비하고 심판주로 오신 주님은 진노의 형벌을 줄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십시오’라는 말을 초대교회 성도들이 외쳤습니다.
주님 앞에 겸손하게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가난하거나 질병이 있다면 그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성경적 가치를 실천하여 부요를 누리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속에 정결함과 거룩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에 부요함이 넘치게 하여 주시고 그 것을 베풀며 섬기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