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37~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또한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시며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스도를 주라 칭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믿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본질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시험하고 판단하는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말씀이 들려야 자기 죄가 보이고 성경대로 살지 못했음을 깨달을 수 있고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내 옆의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며 인내할 때 다른 사람들도 성령에 감동되고 예수님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산지 42년이 되었습니다. 내가 믿으면서 남편도 따라 믿었는데 그 믿음이 오르락 내리락 하여 분간을 못하면서도 자란 것이 분명한 것은 그토록 교회와 주의 종들을핍박하면서도아내가 세상 그 누구보다 잘 믿는다며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남편 말에 비교적순종과 복종을 하였는데 때로는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갈 때가 있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행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제는 함께 산 세월이 48년 째되니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니 미리 사랑의 언어를 쓰며 적용할 때가 많습니다.
남편 역시 나를 위해병낫기위해매일 아침기도하고,내가 아파하면 옆에서 눈물 흘리며 기도해줍니다. 남편은 다행히 건강하긴 한데 나이가 나이니 만큼 언제 어떤 일을 겪을 지 몰라 나역시 오래도록 건강하여 하고 싶은 운동 마음껏 하도록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주의 사랑에 사로잡혀 어떤 상황에서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영육 간에 치유를 허락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