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인생?
작성자명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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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6
디도서 2:11 ~ 3:7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는 것이 쉽지않기 때문에,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쉽지않기 때문에,
은혜로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빈들에 메마른 나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니, 약속을 붙들고
복스러운 소망과 그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훈련하십니다.(2:13)
어제는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신이 나지않고 기운이 빠지는 날이었다.
은혜가 넘치는 날이 아니었고 기다리는 것도 의미가 없이 느껴졌다.
아무하고도 대화한번 없이 지내서 그랬는지,
집에와서도 외롭고 재미없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2:14...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라 하셨고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는 것도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3:1)
직장에 있는, 교회에 있는 미운 사람들에게도
웃어주고 떡하나 더 주라고 하신다.
재미있는 일을 예비해 주신다고 하신다.
재미있게 신나게 멋있게 살기 원한다면,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고 하신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양육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