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6일 목요일
마태복음 22:33-46
성령의 감동을 원해요
바리새인 중 율법사가 예수님께 어느계명이 큰지 물어보고 예수님은 마음을, 목숨을, 뜻을 다해 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나요?(37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지만 사랑을 실천하고 선을 행할 수 있음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믿음을 주시고 택함받음으로 예수님께 감사하고 100퍼센트 옳으신 하나님안에서 나의 죄를 알고 깨달으니 입이 다물어지고 구속사로 이뤄가심으로 걱정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늘 모태신앙자를 부러워했지만 나의 죄가 보이니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아 갈 수 있음에 더이상 바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불신앙의 많은 시간을 나만을 위해 세상에 속고 나에게 속고 사망의 길로 가는 것도 모른채 살아왔지만 이제 구원의 확신으로 생명살리는 사명을 살아내기 위해 조금씩 돌이킴으로 겨자씨같은 작은 적용을 해나갑니다.
지난날보다 지금과 앞으로 올 나날들이 기대되고 매일 감사함으로 즐거움이 넘치고 말씀의 평강과 은혜는 마르지 않습니다.
아내를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이 없는 이기적인 죄인인지 깨달아져 구속사가 이해되고 아이들을 보면 내가 얼마나 준비안된 아버지이고 믿음이 없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자리, 말씀공동체에 거하며 살려주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내 주라 부르며 저도 그길을 따라가려 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못사는 조롱받는 예수쟁이, 잘 몰라도 붙어만 가는 제자, 순종하는 성령의 일꾼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평강과 은혜가 흘러넘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매순간 살아내길 원하오니 제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들 가정에 역사하옵소서.
목장보고서를 읽으며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성령의 감동으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때, 매일밤 잠이 들기전 하나님께 사랑고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