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 안하시면 안되나요 ?
작성자명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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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6
오늘 디도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모든 사람중에 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서 처음으로 QTM에 이 글을 씁니다 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한 것 알면서 내 마음이 그 사람의 구원을 반대하고픈 마음이 내게 있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10년이상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고 말을 만들어 내고 물어내고 자주 삐치고 여기 저기 붙고 그렇지만 남편은 교회내에서 친구가 없고 유일하게 그 여자 집사님의 남편과는 잘 지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만나게 되고 또 자주 연락이 없으면 교만하다 말을 물어낼까봐 만나기도 하였지요 만나봐야 신앙적인 대화가 안될 뿐만 아니라 끝에는 꼭 목사님과 다른 집사들 험담으로 끝나게 되고 그런 후에는 항상 찝찝한 마음만 남게 되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그런것이 성도의 교제 인것 알고 있는 그 집사님 !
안 보는 것이 편하고 만나면 골이 아프고 피하고 싶은 사람이었기에 관계를 끓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네 동생 처럼 여겨라 는 마음을 주시고 해서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는 말씀을 때문에 어쩌지 못해서 만났던 여자 집사님 부부 .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 집에 물질을 주셔서 건물도 주시고 돈 자랑 마음껏 하게 하고 돈으로 사람의 마음도 사고 (목사님 포함) 또 부자 사위도 주셔서 더욱 자랑하게 하시고 등등 ...
물론( 하나님이 내게 가난을 주셨다는 뜻은 아니지만 )
나는 나름대로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그 집사님과 직장 ,가정환경, 고향 공통점이 없고 통할 만한 것은 없어도 하나님이 붙여 주신 것 같고 참고 인내하는 것이 주님의 교회에 유익인가 하여 내 뱉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면 지냈던 그런 집사님이 제게 있었습니다
한번은 하도 기가 막힌 이야기를 해서 제가 목사님께 불려 갔는데 이야기를 들어본적
참으로 어이 없는 말로 저를 모함하였길래
목사님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그 사람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주님이 내 속에서 내가 너를 위해 죽었다 하시길래 깜짝 놀라서 목사님께
그렇지만 예수님이 저를 위해 죽으셨으니 그가 용서해야지요
말은 했지만 마음속에 앙금이 사라지지 않았던 그런 관계로 이어져 오다가
결국은 목사님께 이간질 하는 말을 하고 온갖 죄(?) 를 다 뒤집어 나에게 뒤집어 씌우고 우리는 부부는 10년이상 섬기던 교회를 떠나게 되고 , 그 교회에 가장 충성하며 주인 행세 할 것 같던 그 집사님 부부도 우리 부부를 몰아내고 난 직후 자기들도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지요
그 이후에도 남자끼리는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전화하고 만날수 있는데 전화를 못하게 하고 전화를 추적하는 버릇도 있기에 그 남편되는 집사님은 가끔씩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전화가 오곤 한답니다
그러면 우리 남편이 하는 말 에펜네들 끼리 원수가 되어서 남자들 앞길 막는다고 그래 가지고 예수 믿는 다고 끌끌 하고 혀를 차면서 비난을 합니다
그러면 내 속에 불이 다시 붙지요
하나님이 그 집사님도 구원하실까 ? 안했으면 좋은데 ..하는 마음에 이글을 쓰면서 후련해 합니다
제가 참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와 깊이와 넓이와 폭을 안다면 제가 이런 말도 하지 않겠지요
가끔씩 기도하면 그 집사님이 살아온 세월 속에 덮어둔 상처도 보이고
그 집사님은 그걸 가리기 위해서 돈으로 ,말로 ,늘 주변을 아프게 하여 포장을 하는 것도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이제 제가 감당을 못하고 헤매니까 헤어지게 하신 것 같지만
내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할 때는 그 집사님의 영혼이 불쌍하여 구원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어지다가
또 오늘 같은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볼#46468;는 하나님이 그 말씀대로 구원 하실 것을 알면서도 에이 하나님 그 사람을 빼면 안되나요 하는 못된 마음이 머리를 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더 못된 죄인인줄 알면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용서하신 하나님을 알고 감사하면서도 오늘 심술이 부려보고 싶네요
언제 이 마음이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거룩해 질지요 ..
죽는 날까지 이 싸움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성도님들은 그런 사람 없나요? 왜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