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32절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부활을 믿지 아니하는 사두개인들이 일곱 형제 중 여섯이 후손을 위해 죽은 형의 형수를 차례로 취하는 계대혼인을 하다가 모두 죽으면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 예수님께 묻습니다. 예수님은 이는 성경을 오해하는 것이며 부활하면 결혼의 개념도 없고,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부활은 증명해야 할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죽음도 부활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라고 생각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부활을 경험하며 삽니다.
내가 만약 예수님을 믿지 않았더라면 부활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관심도 없었을 것이며 사두개인처럼 오직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믿고나서도 꽤 오랫동안 예수 믿는 사람은 이땅에서 안 믿는 사람보다 잘 살아야 전도도 많이 하고 형제들에게도 본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안 해도 될 고생을 자초하며 수치를 당하였고방황한 끝에 별 인생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나이적으로도 이 땅에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뿐 아니라 건강도 좋지 않으니 저절로 세상에 대한 소망이 없어지니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집니다.아침에 눈뜨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밥 잘 먹고 소화 잘 시켜면 더욱 감사하고 내 발로화장실 가는 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말할 수 있어 감사하고 숨쉬는데 지장 없는 게 이상하리만치 고맙습니다. 날마다 중보기도에 동참하다 보면 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아 주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수치의 사건을 겪으며 산 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이라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며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