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4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한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가서, 열매를 거둘 때 그 열매를 받으러 종들을 보내니 농부들이 그들을 잡아 죽이고 때리기를 반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인이 자기 아들을 보내지만 농부들은 그 역시 잡아 죽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세로 주셨기에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아니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면 있는 것마져 빼앗길 날이 곧 옵니다. 머릿돌이 되기 위해 버려지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를 받는 자입니다.
등통증이 와서 고생한지 두달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컴 앞에 앉아서 말씀을 들으며 중요한 것은 녹취도 하여 다시 새깁니다.
문제는 30분쯤 지나면 등쪽이 서서히 아프면서 한시간을 넘기지 못하여 눕습니다.그리고 요며칠무릎이 뻐뻣하니무겁고 발도 디디면 불편하여 굳어질까봐걷는 연습을 합니다.
잠도 오지 않아 거실로 나와 보행기 의지하여 몇바퀴 돌다가 서재로 들어가 기도를 하는데 등쪽이 아파왔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전동 침대 의지하지 않고 일어나는 연습을 시작했는데 하루 동안 여러 번 일어났다 누웠다 했더니좀 전에 일어나면서 충격받은 것 같습니다.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참을 수 없을만치 아파서 왼쪽으로 누웠다가 오른쪽으로 누웠다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남편이 깨어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지나 다른 쪽으로 눕는데 움직이지 못할만큼 아팠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한밤에 일어날 때 등이 아팠고 그다음 새벽에 일어날 때 더 아팠으며 아침엔 혼자선 너무 아파 일어나지 못했는데 순간 또 아픈 건가기가막혔습니다.
밤중쯤 되었을 때 전동침대에 의지해 일어나보니 아프긴 해도 견딜만해서 안도의 숨을 쉬고 자고 난뒤 7시 예배를 드리고 아침 식사는 남편이 도와주어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전동 침대 없이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을 텐데 고마운 전동 침대입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9시 11시 에배의 말씀을 듣고 잠이 들어 좀전에 일어나서 간단히 빵과 과일로 점심을 떼우고 하루 쉴까 하다가오늘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 마음 조급해 하지 말고 요양에 힘쓰며 넘치게 주신 시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잠시 맡기신 것임을 잊지 말고 욕심부리지 않게 하소서.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순응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