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23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묻자 이에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질문하시고 그들의 불순종을 깨우치고자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육체적인 힘, 세상의 지위, 돈과 인기는 결코 진정한 권위가 될 수 없습니다. 세리처럼 돈을 좇고 창녀처럼 음란과 쾌락을 좋아 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역했을지라도, 말씀을 듣고 돌이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세상의 지위와 돈, 명예와 권세를 좋아 살았던 어리석은 자였음에도 30대 초반에 남편의 실직과 과도히 아낌, 불같은 성품을통해 두손들고 나왔을 때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였던 내 안에 외적으로 보이는 돈과 명예를 내려놓게 하시고, 내 안에욕심과 탐심을 가지치기 하느라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하여 깨닫고 회개케 하신 은혜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죄를 멀리하고 깨끗게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질 때도 있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날마다 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가족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함으로 삶에서 드러나는 권위가있기를 원합니다.
욕심과 탐심으로 인하여불순종한 죄를 항상 기억하고 회개하며 살게 하소서. 어느덧 한 주가 지나고 내일 주일을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룩하심같이 거룩하며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