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신 예수님은 맞은편 마을로 두 제자를 보내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오게 하시니다. 예수님이 그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실 때 제자들과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소리 높여 환호합니다.
잘 매여 있는 나귀를 예수님이 쓰셨듯이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께서 허락하신 환경에 잘 매여 있을 때 주님이 나를 찾아와 사용하십니다.이처럼 각자에게 주신 멍에를 잘 메고 주님의 말씀을 배울 때 온유하고 겸손해집니다.
주님은 잘 매여 있던나귀처럼 연약한 종을 쓰셔서교회 공동체 안에서20년,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10년 동안 한결같이맡은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어느날허락하신 질병의 멍에로 바뀌어진 환경으로 주님이 친히 찾아와 주셨습니다.
특별히 구속사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와 말씀이 선포되면 녹취하여 보고 또 보는 가운데감동을 받으니 삶이 변화 되었고, 매일 큐티도 습관이 되어아픈 가운데서도 또 다른 방법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기쁘게 지내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좀 특별 양육을 하시려는지 앉아서 1시간을 견디기 힘들지만 허락하신 환경에 잘 매여 있으며, 누워있는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역할에 잘 매어 있게 하시고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무리의 환호와 비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변함이 없는 말씀을 제대로 알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