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9일(목요일) 큐티 본문 : 마태 2장 1절 ~ 11절 (예루살렘 입성)
묵상 : 2절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오라
제목 :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살았었습니다
질문 : 주께 쓰임 받고자 잘 매여 있어야 할 나의 환경은 무엇 입니까
어딘가에 매여 지낸 다는 것은 엄청 갑갑하고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가운데 한곳에 오래 매여 있지를 못했었습니다 내 성격 탓 이기도 하고 동료와 직장 오너와의 맞지 않는 부분으로 인해 마찰을 빚기도 했었습니다 그랬기에 저는 줄곳 혼자 하는 일에는 적성이 맞곤 했는데 기계조립을 하면서 혼자 하는 부분 이라던지 전기 배선 작업 등 혼자 조용히 하는 작업들은 잘 처리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일도 둘이서 하는 일 이라던지 그 이상의 인원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저 간신히 융화 되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아도 또한 근무를 하게 되어도 거의 직원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주께 쓰임 받으려면 잘 매여 있어야 하는데 저는 잘 매여 있지를 못했었습니다
그저 조금 매여 있다가 꼬삐 풀린 망아지처럼 뛰쳐 나오곤 했었습니다 오늘의 매인 환경은 지금의 배움의 기간 일 것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직업의 종류도 다양하게 접해 보았었습니다 전자과를 나와서 청계천 다리밑에서 전업사에서 일을 하면서 짐 자전거를 끌고 다녔었고 조명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조명 만드는 일과 배달일을 했었고 음식에 대한 꿈을 가지고 음식을 배웠지만 결국엔 하나님 앞에 죄만 짓는 결과물을 냈었고 많은 돈을 벌고자 망망대해에서 그물을 거두는 일도 했었고 금속가공 , 기계조립 등 많은 일을 했었지만 그 어느것 하나 나의 적성과 맞지를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월수입을 많이 벌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한곳에서 꾸준히 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성격 탓에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존경하는 사람이 한 직장에 수십년 씩 장기근속 하는 사람들이 젤로 존경 스럽습니다 오늘 말씀에 매인 나귀와 그새끼가 나옵니다 그 나귀는 그 곳에서 얼마나 매여있었을까 ? 기다림 끝에 주님 앞에 쓰임을 받는 귀한 은혜를 입게 되지만 매여있는 시간이 지루하고 탈출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나라에서 베푸는 배움의 시간을 무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루를 잘 묶여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전이 없고 끝이 안 보이는것 같은 시간이지만 하루하루 잘 묶여 있다보면 마침내 주님께서 쓰실 그 시간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냅니다 그리고 이땅의 모든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존경스럽 습니다 오늘 하루도 학원과 가정에서 잘 매여 있는 하루를 잘 살아내기를 소원 합니다
적용 : 학원에서 잘 매여서 시간을 잘 쓰겠습니다
기도 : 주님 주님께 쓰임 받으려면 잘 매여 있어야 하고 매임의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고 오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잘 매여 있지를 못해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살았었습니다 주님 지금 내가 매여 있는 배움의 터전에서 잘 매여 있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 결과물로 돈도 많이 벌어서 물질 또한 주님과 구속사를 위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