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양육 2주차 매일큐티
2023-03-09
ampldquo예루살렘 입성ampldquo
마태복음 21:1-11
◎첫째, 나의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시고 감람 산을 바라보고 계세요. 이때 주님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만일 여러분에게 죽음까지 엿새가 남았더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신앙은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입니다. 믿는자에게 죽음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럼에도 성도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천국의 확신으로 이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주님은 왜 마리아의 집이 아니라 맞은편 마을로 가라고 하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주님은 자기 환경에 순종하는 자를 쓰십니다. 그리고 지금 잘하는 사람보다 가능성 있는 사람을 쓰세요. 그래서 어미가 매어있어도 그 어미의 순종을 본 나귀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신겁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순종하는 것을 본 자녀들이 주께 쓰임 받습니다.
그러므로 평범하게 나의 환경에 잘 묶여있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입니다.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처럼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사람을 주님께서 쓰세요. 회사가 부도나고 가족이 망하는 일이 있어도 주님께서 그 일을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서 초라하고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적용)
*주께 쓰임 받기 위해 잘 매여 있어야 하는 나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매일 큐티인을 붙들고 살고 잔꾀 안부리고 THINK 양육 교육을 잘 받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살며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주께 무엇을 내놓으셨나요?
-아홉살 때 친오빠한테 성폭행급으로 성추행 당했던 사건
-아빠의 외도를 묵인하고 엄마와 저를 배신했던 오빠
-부모님의 이혼 소송
-자해의 끝을 보게된 사건
*그 어떤것도 주께 내어놓으면 귀한 것이 될 줄 믿습니까?
그 어떤 끔찍하고 슬픈 사건이라도, 죽음이라도 주께 내어드리면 귀한 것이 될 줄 믿습니다.
-아홉살 때 친오빠가 성폭행급 성추행 했던 것을 엄마는 계속해서 단순히 커가면서 성에 대한 호기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 말에 매번 욱하고 엄마에게 큰소리를 지르면서 쉴드 치지말라고 했었지만 주님을 믿고 나서 더 이상 오빠가 역겹거나 증오스럽거나 밉지 않고 오히려 불쌍하고 정말 엄마가 말씀하셨던것처럼 오빠의 성적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려고 마음을 먹은것처럼 주께서 이 사건을 쓰시고 저를 바꾸셨습니다.
-오빠가 아빠의 외도 사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묵인했었고 내연녀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정말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시방석이 무엇인지 느껴봤고 오빠와 아빠의 인생에 파멸이 오길 간절히 바랬는데 주님을 만나고 나서 그들에 대한 분노가 사라졌고 오히려 불쌍하고 그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진 마음이 생겼습니다. 내가 단순히 피해자가 아닌 나 또한 그들에게 마찬가지로 가해자였다고. 이 사건 역시 주께서 쓰심으로써 저를 바꾸셨고.
-부모님의 이혼소송으로 그림을 하나도 못그리게 되면서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그림은 내 자신에게 주어진 내 스스로가 직접 쌓아 올린 나의 재능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를 보고 오만방자한 나의 교만함을 무너뜨려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였기에 내가 그릴수 있었던것인데 그것을 오로지 내 스스로가 이룬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주께서 원하셨던 일이었던겁니다.
-아홉살 때 친오빠의 성추행으로 우울을 못견디고 제 자신을 핍박하며 왼쪽 손목에 피가 나도록 커터칼로 자해를 했습니다. 성인이 됐을 때, 성인이 된지 한참 돼서도 자해는 지속되었고 어머니와 다툼을 하다 어머니 앞에서 자해를 하고 침대를 피범벅으로 만든 저는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끝없는 사랑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그렇게 교회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욕하며 우리들교회를 사이비같다고 욕하던 저는 스스로 자청하여 교회를 가게 됐습니다. 이 사건 마저 주님께 내어놓으며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나의 환경에 잘 매어있으면서 주님께 쓰임 받는것에 순종하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고 기꺼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소망합니다. 우리들교회 화이팅!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