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8 주와 같은 신은 없습니다미가7:14~20
원하건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을 먹이시고 이적을 보이십니다 여러 나라가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합니다. 주와 같은 신은 어디에도 없기에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인애를 기뻐하시며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고 모든 죄를 바다에 던지시며 성실과 인애를 주신다고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심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던 저에게 용서의 가장 큰 선물을 주시며 자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일만 달란트를 탕감 받은 자인데 제가 받은 용서와 은혜를 잃어버리고 순간 순간 접하는 상황에 무너집니다. 한 공간 안에서 다른 과와 함께 지내면서 힘든 동료의 모습을 날마다 접합니다. 과 원들에게 상처 주는 말로 힘들게 하는 것을 날마다 보고 있는 우리도 힘들지만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업무에 허덕이면서도 좋은 말을 듣지 못하는 동료가 안쓰러워요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나도 모르고 상대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때를 잘 통과하며 인내하고 가자고 다독이는 말보다 상대를 비난하면서 공감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기준이 너무 강하여 나 또한 내가 옳도다를 외친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한 악한 자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말을 하고나면 내가 이런 말보다 성령의 위로를 해야하는데 아쉬움을 품고도 넘어가는데 오늘 하나님은 나의 허물에도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오늘은 힘든 동료에게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기 보다 이 과정도 겪어야 할 과정인 것을 인내하며 함께 잘 통과해 가자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퇴근 후 예배를 드리고 성경 10장 읽기를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하였는데 앉아 있는 것도 10장을 읽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늘 열심히 사는 것이 최고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일들을 만들고 그중에 작은 성취를 하고자 했던 저를 보게 하시며 가족 톡방에 미안하다는 사과를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분주한 것들을 하나씩 가지치며 내가 가야할 방향을 잘 잡고 여호와 하나님 같은 신이 없음을 모든 삶 가운데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보게 하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며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전할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