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5장 10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이르러는 내가 네 군마를 네 가운데에서 멸절하며 네 병거를 부수며 /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미가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베들레헴에서 나와서 그의 백성을 목축하며 건져내리라고 예언합니다. 야곱의 남은 자는 젊은 사자 같은 힘을 가지고 여러 나라와 많은 백성 가운데 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날에 백성의 군대와 성, 복술과 우상숭배를 멸하시며, 순종하지 않은 나라에 진노로 갚겠다고 하십니다.
군마와 병거, 성읍과 성, 복술과 점쟁이, 우상과 주상과 목상은 인생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섬기기 쉬운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날에 이런 힘들을 구원자를 통해 모두 제거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힘들이 제거되는 일은 멸망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입니다.
우리 친정은 때가 되면 절에 가서절하고 해가 바뀌면 토정비결을 보고마음이 답답하면 점쟁이를 찾아가는 환경이었으므로 나도 결혼 후에 도 우상 숭배하는 죄를 범했습니다.그러나 남은 자로 택하였기에 내가 33살에 거듭나자 우리 엄마는 57살에 하나님을 찾았고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게 된 후부턴 옛 습관을 모두 끊고 30년 넘게 자손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자연히 남편과 딸들도 믿었으며,때가 되니 친정 형제들도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댁도 친정과 비슷한 환경이었지만 시어머님을 전도하여 81세에예수님을 믿고 5년간 말씀대로 사시다가 86세에 소천하셨는데 30년이 흘렀습니다.그러나 시댁 형제들은남편 외에는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없어서 구원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시어머님의 기도가 있었으니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되면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가족은 구원때문에 붙여준 공동체란 어록 대로 가족 중에 성령으로 거듭난 한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시차는 있겠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되면 이루어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 친정과 시댁의 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모두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속히 거듭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며 입으로 고백하는 믿음이 되게 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