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금요일) 큐티 본문 : 미가 3장 1절 ~ 12절 (이 말을 들을지어다)
묵상 : 1절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 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 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제목 : 마땅히 지켜야 할 나의 삶
질문 : 가정에서 내가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은 무엇인가?
집에서 소소한 집안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는 마치 내가 전업주부가 된 것 같은 착각의 늪에 빠질때도 있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아내를 위해 차로 출근 시켜 주기 , 하루하루 벗어놓은 빨래 세탁기 돌려서 널고 마르면 차곡차곡 개서 놓기 , 집에있는 식재료로 반찬 및 찌개 만들기 등 저의 하루일과는 대충 이렇습니다 지난주에는 가스요금을 늦게 납부를 해서 가스가 끊겨서 어제밤을 아내와 저는 서로의 체온으로 댑혀 주며 잠을 이루었습니다 가스 보일러가 고장이 난줄 알고 근처에 가서 보일러 매장에 문의를 하니 가스가 끊겨서 그렇다고 합니다 삼일절 연휴로 요금납부 전산처리가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저희 부부는 정말로 오랜만에 냉 골방에서 잠을 자 보았습니다
그렇게 어제 가스 회사에 전화를 하니 오전중에 벨브를 열어 준다고 하고 막상 가스가 들어오니 평소엔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았던 것 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 였습니다 그렇게 처리를 하고 은행으로 향하여 아내통장의 카드대금 빠져나갈 것을 이체 시켜 놓고 오후에 치과진료가 있어서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 오니 오후 4시가 되었습니다 집에 냉장고에 반찬이 김치외에 짱아찌와 나물 몇가지 처가에서 가져 온 것 밖에 없어서 저는 된장찌개를 끓일 생각으로 육수를 내고 된장을 풀고 양파와 대파 무를 썰어서 넣고 된장찌개를 불위에 약하게 올려 놓으니 시간이 아내가 7시에 퇴근을 한다고 모시러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모시러 가서 모셔 오니 아내와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제 곧 용접 학원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 내가 이전 회사들에서 기계제작 을 하면서 줄곧 보아 왔었던 그런 일들입니다 그러나 막상 내가 그 일로 밥을 먹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지면서 내가 잘할수 있을까 ? 하면서 요즘엔 유튜브도 용접 관련 유튜브를 자주 보게 됩니다 오늘 내가 가정에서 지켜야 할 본분은 일을 해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일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처가에 갔을 때 고용센타에서 실업인정이 안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그러면 급여를 못받으니 순간 걱정이 밀려 왔습니다 구직활동도 했고
용접학원 등록도 해 놓았는데 출석을 안 해서 실업인정을 못 받는 다고 해서 오늘 방문을 해서 실업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고용센타에 가서 그 일을 처리를 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가정에서 지켜야 할 본분은 돈을 버는 것이 전부가 아닐 것입니다
아내의 직장생활의 고충도 들어 주어야 하고 각종 가정사도 지켜야 하니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 저는 아내와 나 둘 만의 가정에서 내가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을 찾아 오늘 하루를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조금 낮고 비천해도 오늘의 현실이 백수의 생활을 사는 삶 일지라도 오늘 주신 말씀 내가 지켜야 할 본분 하나만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
적용 : 고용 노동센타에 가서 실업인정을 받겠습니다
기도 : 주님 가정에서 내가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을 묵상을 하니 한 두가지 가 아닙니다 지켜야 할 본분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학원 수강과 수강후에 취업 문제에도 간섭하여 주시고 내 몸이 그 일과 잘 맞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실업기간동안 실업급여 도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릴것만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