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hearts예슬쓰 베리베리큐티amphearts(매일큐티)
2023-03-02 목요일
ampldquo남은 자를 모으시는 여호와ampldquo
미가 2:1-13
첫째, 죄를 꾀하며 교만하게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그저 침대에서 꾀만 부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밤에 악을 꾸며도 날이 밝아 힘이 없어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악을 꾸미고 날이 밝아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 악을 행할수 있습니다. 힘이 있는 것이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우리가 이처럼 탐하고 빼앗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예시: 좋은 대학 가게 비는 학부모/그 대가로 불합격 당하는 학생)
붙어도 떨어져도 주님의 길로 인도해달라 기도해야 하는데 amprdquo강탈의 기도ampldquo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적용)
01. 여러분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빠와 오빠의 인생에 파멸이 오게끔 그들이 얼마나 제 인생을 고통스럽게 했었는지 기억하는 내용 그대로를 가져다가 웹툰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침대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기억 하나하나 끄집어낼때마다 그들을 저주했었고
저를 희롱하고 모욕하고 학대하고 배신했던만큼 그대로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밤마다 그림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막상 보면 힘이 빠져서 축 늘어지게 되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결국 흐지부지해져 그만두고 이럴 이유가 있나 싶어 저장해뒀던 파일들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02. 그것을 행할 힘과 권세가 없는 것이 오히려 복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밤에 제가 꾸몄던 악을 날이 밝는대로 그대로 실행했더라면 오빠와 아빠와 화해를 하고 싶어도 화해를 못했을것입니다.
아직도 연락을 안취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다가갈수 있다는 가능성이 1%라도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을 행할 힘과 권세가 없는 제자신을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3. 아무것도 가지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재앙의 때amprsquo를 보낸 적이 있습니까?
-대학교 중퇴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우울과 자기연민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이 시기가 저에겐 재앙의 때amprsquo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쇼핑을 하고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내가 가진 것 같지 않고 누린거 같지 않고 모든게 다 허무했습니다.
제일 사랑하는 엄마와 사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말다툼을 했었고 서로 공감은 커녕 이기려고만 했었습니다.
04. 그때 하나님이 내 삶에 어떻게 손을 대셨습니까?
-긴 시간 동안 하나님께선 제 뒤에서 엄마와 함께 묵묵히 저를 기다려주셨고 덕분에 저는 많이 늦었지만 30대인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자기연민과 우울의 끝을 달리던 제가 엄마 앞에서 자학을 했었고 제자신을 더 이상 학대하지 말라는 듯 하나님께서 피가 나는 제 손을 보다듬어주시듯
엄마가 눈물을 흘리시면서 다친 손을 드레싱 해주셨습니다. 정말 쓰레기처럼 살아왔고 딸을 포기하고 버릴수도 있고 엄마도 삐뚤어질수 있는데
단한번도 나쁜길로 가신적도 없으시고 당신도 너무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저를 계속 어둠에서 밝은곳으로 이끌어주시려고 했습니다.
길 잃은 양인 나를 찾고자 하나님께서 엄마와 함께 동행해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숨막히고 괴롭고 텅 비고 아무것도 없는 흑백같던 제 인생에 하나님께서 찾아와 꽃밭을 일궈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