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일(화요일) 큐티
본문 : 미가 2장 1절 ~ 13절 (남은자를 모으시는 여호와)
묵상 : 12절
야곱아 내가 반드시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제목 : 손 잡고 기도 해 드렸습니다
질문 : 현재 내가 구원을 위해 잘 머물러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 입니까?
저와 아내는 지난 주일에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아내 직장 목장 수련회를 마치고 안동처가로 출발을 했습니다 아내는 월요일 화요일 연차를 내고 장인어른 생신이 지난주 였는데 아내의 직장목장 수련회 연습으로 하여금 못가고 지난 주일오후 아내 수련회를 마치고 나서야 처가로 갈수가 있었습니다 새벽녘이나 되어서야 도착을 할 수가 있었는데 도착한 첫날은 창고에 벼 추수 해 놓은 것을 방앗간에 싣고 가서 방아를 쪄서 가져 왔고 둘째 날은 장인어른이 소변을 잘 못 보셔서 소변 줄을 달고 사신지 조금 되었었는데 제가 도착하고 나서 병원에 가지고 하더니 소변 줄을 떼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오후에 장인어른이 소변이 안 나와서 죽을 것 같다고 하더니 급기야는 안동병원 응급실에 도착을 했는데 그날따라 응급차에 실려온 고령의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진료는 더뎌 졌고 마침내 차례가 되어서 소변주머니를 다시 달고 나오셨습니다 그날 저는 장인어른 때문에 안 해도 될 걸음을 했던 것을 생각하며 장인어른의 고집을 생각 했습니다 물론 장인어른이 불편하니까 떼려고 하셨던 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그 고집 때문에 아내와 저 그리고 장모님까지 3명이 수고를 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내의 말에 의하면 장인어른의 고집 때문에 가족들이 수고를 많이 해 왔다고 합니다 나이가 드셨어도 그 고집은 꺽일 기세가 없으니 여전히 옆에 있는 장모님이 , 큰처남 작은처남이 수고를 합니다 그리고 곁들여서 아내와 저도 수고를 하게 됩니다 장인 어른댁에 사건이 생기면 형제들이 나누어서 하자고 했었는데 큰 처남은 각자 하자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무슨의미 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아내는 우리의 방식대로 처가 부모를 섬겨 드리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처가 부모의 구원을 위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생색도 있었지만 이제는 뒤로 후퇴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제 점심시간 즈음에 장인어른 집에서 나오면서 누워있는 장인어른 손을 잡고 기도를 해 주었고 마찬가지로 장모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주고 처가를 나왔는데 장인어른은 몸이 아파 죽을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농사 지을 때 와서 도와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참 인간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도 자기몸은 생각지도 않고 해야할 일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처가부모 들의 모습까지도 이해를 합니다 오늘 저는 처가 부모들의 구원을 위해 그 곁에 잘 머물러 있기를 원합니다
적용 : 처가 부모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처음으로 처가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내게 담대함을 허락하사 처가 부모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주로 인정하고 천국문에 들어갈수 있도록 전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처가 부모의 구원을 위해 잘 머물러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