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3월 2일 목요일 ◈
◉ 남은 자를 모으시는 여호와 ( 미가 2:1-13 )
▷ 죄악을 행한 결과
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4. 그 때에 너희를 조롱하는 시를 지으며 슬픈 노래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 예언이 듣기 싫은 백성
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8. 근래에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
9. 내 백성의 부녀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원히 빼앗는도다
10.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11. 사람이 만일 허망하게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 이스라엘의 남은 자
12.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미가서 1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재앙 중에서도 남은 자가 되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남은 자가 되려면
◉ 첫째, 죄를 꾀하며 교만하게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amprdquo라고 합니다. 나라의 형편이 풍전등화( 風前燈火 :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존망이 달린 매우 위급한 처지를 비유하는 한자성어) 같은데 아무도 나라 걱정은 하지 않고 침상에서 죄를 꾀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르케 밤에 악을 계획에도 아침에 그것을 실행해 줄 사람이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복이지 않겠습니까? 악을 계획하고 또 그것을 실행해 줄 인력, 권력, 재력이 있기에 화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손에 힘이 있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2절에 보니 ampldquo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amprdquo라고 해요. 우리가 이처럼 탐하여 빼앗고 차지하려고 강탈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생각해 보세요. 내 자식 학교 붙게 해 달라는 기도가 곧 남의 자식 떨어지게 해 달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붙어도 떨어져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런 강탈의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몰라요. 3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우리가 자꾸만 악을 계획하니 하나님도 재앙을 계획 하시는 것입니다. 4절에 보니 ampldquo 이 재앙의 때는 슬픈 노래를 부르며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다고 외치는 때이며 백성의 산업을 하나님이 패역자에게 주시는 때라 amprdquo고 합니다. 5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amprdquo고 하세요. 하나님이 한 번 손을 딱 대시니까 이 땅에서 아무것도 가지지도 못하고 누리지도 못한다는 것이죠.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행할 힘과 권세가 없는 것이 오히려 복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아무것도 가지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재앙의 때를 보낸 적이 있습니까? 그때 하나님이 내 삶에 어트게 손을 대셨습니까?
▶▶ 남은 자가 되려면
◉ 둘째, 허망한 말이 아닌 책망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amprdquo라고 해요. 거짓 선지자들이 참 선지자를 향해 예언하지 말라고 하네요. 망한다 떨어진다 실직한다 amprsquo이런 듣기도 싫은 말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마땅히 들어야 할 하나님의 책망을 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서 7절에 ampldquo 너희 야곱의 족석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amprdquo고 합니다. 어찌 선하신 주님이 심판하시겠느냐 amprsquo는 거에요. 정말 하나님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이죠. 그들은 재앙와 책망의 말씀이 아니라 허망한 위로와 기복의 말만 달고 맛있게 여겼습니다. 그러니 영원한 구원의 기쁨을 알지도 누리지도 못합니다. 8절과 9절에 보니 ampldquo 이런 자들이 약한 자들을 실족하게 하고 어린 자녀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다 amprdquo고 해요. 또 11절에 ampldquo 사람이 만일 허망하게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amprdquo라고 합니다. 다 잘 될거야 포도주가 철철 흘러 넘칠거야 amprsquo이런 말을 해 주는 사람들이 백성의 선지자가 된다는 거에요. 백성은 아첨만 원하고 죄에서 돌이키지도 않으면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자 하기에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좋아합니다. 그러니깐 거짓말하는 선지자를 자신의 선지자로 삼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회복되어야 할 사람에게 잘한다고 외치면 안 됩니다. ampldquo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amprdquo이 10절 말씀처럼 구원 때문에 담대히 심판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잘 된다는 허망한 말과 망한다는 책망의 말 중에 어떤 말에 더 귀를 기울이시나요? 내가 떠나야 하는 쉴 곳 즉 죄악으로 더러워진 곳은 어디입니까?
▶▶ 남은 자가 되려면
◉ 셋째, 포로 생활을 잘 당해야 합니다.
12절에 보니 하나님이 ampldquo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신다 amprdquo고 하세요. 우리가 남은 자가 되려면 잘 도망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포로 생활을 잘 당해야 합니다. 숱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것 같아도 아무 소리 말고 또 포로로 끌려가야 할 때가 있지요. 그런데 13절에 보니 ampldquo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신다 amprdquo고 해요. 그러니 우리는 어떤 포로 생활을 겪든 주님이 책임져주실 것을 믿고 가면 됩니다. 망하는 사건을 겪게 되더라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보다 앞서가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고난이 축복이 되고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남은 자가 되어 고난을 통과하려면 어트게 해야 할까요? 고난 중에도 주님이 남겨주신 것을 찾고 회개하며 내 고난을 약재료 삼아 남은 자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제 인생에 굽이굽이 마다 항상 남은 것을 보게 해 주셨어요. 남편이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났어도 에스겔 말씀을 남겨주시고 개척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도 의외의 분들을 통해 도움을 받게 해 주셨지요. 이르케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셨기에 지금까지 사명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지금 어떤 포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그 가운데 선두로 서신 주님을 만나셨나요? 망하는 사건에서 내게 남겨진 것을 말씀으로 잘 찾고 계신가요?
[ 묵상간증 ]
▷▷ 자녀의 우울과 무기력이라는 큰 멸망의 사건을 통해 교만에서 돌이키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엄마는 불합격 )
저는 자녀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야망으로 가득했어요. 아들이 유치원생일 때 머리에 좋다는 영양제를 먹이려고 매를 옆에 두고 먹게 할 정도였지요. 그러다 아들이 중2 때 해외 유학을 준비했어요. 아이는 별 탈 없이 여러 시험을 통과했고 최종 면접인 학부모 면접만 남은 상황이었지요. 하지만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학부모 면접에서 똑 떨어지는 재앙을 허락하셨어요. 이 사건으로 저는 오늘 3절 말씀처럼 더 이상 교만하게 다니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을 양육하며 뭔가 되었다싶으면 또다시 자만심이 올라와 주님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곤 했지요. 결국 이런 제게 하나님은 아들의 우울과 무기력이라는 큰 멸망의 사건을 허락하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들이 상담 받을 때마다 그날의 큐티 말씀으로 저를 양육해 주셔서 교만에서 돌이키게 해 주셨답니다. 저희 가정을 남은 자로 불러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떠나야 할 곳과 있어야 할 곳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자녀 고난이 있는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가감 없이 나누겠습니다. 자녀와 대화할 때 상황을 예측하여 앞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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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재앙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힘든 포로 생활 가운데에서도 남은 것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선두에 서주시는 ( 남은 자의 인생 )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똑같이 죄를 꾀하고 악을 꾸며도 참으로 저희에게 그것을 해낼 힘이 없어서 죄를 짓지 못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악을 행할 힘이 있으면 화있을 진저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저희에게 재앙을 계획하실 수밖에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그저 잘된다는 기복의 말보다 재앙과 책망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각자의 포로 생활 가운데 남은 자가 되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으로 남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