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1 높은 곳을 밟으실 여호와미가1:1~6
유다와 왕들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사마리아를 무너뜨린다고 하십니다 또한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한 재앙과 그에 따른 애통함을 유다의 여러 성읍에 알리는 말씀입니다.
23년 안심하라는 말씀을 받고 올해 우리 가정에 임할 여러 사건 앞에 안심하라는 말씀으라 받았습니다. 또한 저에게 주신 말씀도 눌림에서 안전지대로 인도하신 다는 말씀을 받고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기대하며 새해를 시작했는데 뜻하지 않게 아들이 학교 가는 적용을 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반기에 하기로 했던 공부가 훈련등으로 막히고 목장 예배와 연결되어 주말까지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지난 한주는 녹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한주 동안 이 상황을 놓고 기도하면서 이 상황을 돌파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도저히 내 생각으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믿고 맡기라는 마음을 주시니 다음 일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순종하자고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학기 남편이 양교 신청을 못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말이 안되면 주중이라도 시간을 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편은 일할 시간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는데 새벽에 이 상황을 놓고 있을 때 오늘 아들을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하나님을 주로 믿는다고 하면서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결단할 때 순종하라고 하시니 믿음이 부족하지만 여지껏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살았던 것을 내려놓고 그냥 순종하자는 마음을 주시니 아멘으로 받습니다. 남편의 상황도 서운함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남편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 것들로 두 아들을 아프게 하였고 내 죄로 인해 남편이 흔들리는 상황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애통함으로 나를 먼저 직면하며 내안에 죄성을 보며 기다리고 기도할 수 있기를 결단합니다. 내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순종하며 아들이 기숙사로 가는 날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난 날 기복산의 의에서 벗어나 영혼 구원의 의에 주린 자로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저를 말씀의 채찍으로 세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