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 29절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구원은 내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소망이 되는 재물 학식 지위 자녀를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소망을 두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인생도 70대 중반이니 살만큼 살았고 예수님을 믿은 지도 어언 40년이 지났습니다. 33살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였지만 소망이 되는 재물이나 자녀, 형제를 내려놓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오랜 실직, 자녀의 입시와 배우자 선택 등 여러사건을 통하여 내가 바라고 원하던 대로 되지 않아서 저절로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일들이 지난후에 깨달은 것은 택한 자녀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사건이었으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빵공장 앞에서 빵 하나주~ 구두 공장 앞에서 구두 하나주~ 했지만 하나님은 여러 종류의 맛있는 빵을 담은상자와 봄 여름 가을 겨울 구색을 맞추어 신을 수 있는 신을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주를 따르는 일에 항상 먼저 되기를 바랬지만 나중 되어도 감사하게 하시고, 주님을 따르는 것 자체가 큰 기쁨과 상급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