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9장 2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어린 아이들을 용납한다는 것은 힘든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여기고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사람은 구원을 위해 거룩한 길을 가는 사람으로 행복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예수님은 자기 부인이 없이 자기만족으로 행하고 무엇이 부족한 묻는 청년에게 재물에 대한 미련을 단번에 끊으라고 하십니다.
재정관리를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그로 인하여 40일 간 훈련을 받은 후부터는 돈은 고생한남편이 더 잘 관리하므로 도로 주었고, 통장 심부름은 내가 했으므로 모든 재정은상의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서울 집을 살 때는 비포장 도로 쪽을 막기 위해 담처럼 만든점포가 버스 다니는 길이 되어최소한의 생활비가 나온 것도 주님의 예비하심이었습니다.
남편의 오랜 실직으로 빚 안지고 살아가자니 작은 것을 아끼는 것은 물론이고, 몸을 위해 먹을 식품도세일 품목이나 같은 품질도가격을 비교하며 골랐으며, 힘이 센 남편이 도매시장에 가서 많이 싸게 구매해서 충당하고 외식은 거의 안했습니다.
아이들 옷은 거의 대부분 형제나 이웃을 통해 얻어다 입혔으며 나 또한 잘 사는 동생의 옷을 갖다 입었는데 거의 새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지금도 후회가 되는 것은 딸들이중학교 들어갔을 때 교복 값은 저금해 주고 헌교복을 얻어 입힌 것인데 어린 나이에 상처받았을 것이 체휼이 되어나중에미안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또내가 누구를 만나러 갈 때면 밥값 정도 낼 정도는 챙겨주었고,교회에 다니니 교우들의결혼식 장례식에 참석할 때면 부조를 했는데 그런 것에는 인색하지 않은 남편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재정에 대한훈련을 받아 오면서 느낀 것은 하나님 앞에 드린 것과내가 쓰고 남들에게 준 것 외에는 내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오랜 시간 안 쓰는데 익숙하다보니 그다지불편하지 않고,돈쓰러 다니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은 것과재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할 수 있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