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4일(금요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9장 1절 ~ 12절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 )
묵상 : 6절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제목 : 주님의 선물을 버리려 했습니다
질문 : 나는 왜 ? 이혼 하려 했을까?
저는 성경적으로는 악한자 이고 세상적으로는 나쁜 놈 입니다 아내와 저는 우리들 공동체 안에서 에드워드 목자님의 아내 마을지기 목자님 소개로 만났습니다 당시 아내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것이 처음엔 힘이 들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와의 만남의 시간이 거듭되면 될수록 아내의 모습까지도 안고 가는 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열심과는 반대로 아내는 우울증 약을 먹으며 가야 하는 것이 현실 이었고 저는 그런 아내를 바라 보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아내를 체율해 보고자 아내가 다니는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저도 약을 처방 받아서 먹으면서 아내의 모습을 체율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나의 명의 의 빚 문제를 알고 나서는 더욱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 해 보고자 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아내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내 명의의 가족이 쓴 빚을 같이 갚아 주는 적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빚을 갚게 되기 까지 아내와 저는 정말로 피 터지는 육 적인 전쟁을 치뤄야 만 했었습니다 매일같이 좁은 집에서 아내와 큰소릴 를 외치며 싸웠었고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같이 똑 같은 주제로 싸우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아내 또한 힘들어 했었는데 문제는 빚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그당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주어져 있는 내 명의 의 카드 였습니다 그것을 빨리 회수 하라고 아내는 독촉을 했고 저는 아내와의 의견과는 달리 그것을 회수하면 어머니와 여동생의 삶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에 아내와 더욱 싸움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욱 악한 것은 아내와의 관계를 끊고자 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아내는 저와 피 터지게 싸우더라도 가정을 지키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약기운으로 살아야 하는 아내의 입장 에서는 당시에 주어진 환경을 맞닥 뜨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에게 자신의 입장을 온몸으로 이야기 했었던 것인데 저는 다만 ,그런 아내를 약기운이 떨어져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제정신이 아닌 것은 오히려 저 였는데 말입니다 그런 아내를 못 이겨서 저는 이혼 하려고 이혼장 을 수 차례 아내에게 들이밀었지만 , 아내는 거부를 했었습니다 저는 우리들 공동체에 결혼을 하려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아프다고 하면서 그런 아내와는 못 살겠다고 하면서 이혼을 하려고 했었던 자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아내의 죄보다 내 죄가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픈 아내를 부추겨서 살림살이 깨고 부수게 만들고 이혼서류 들이밀어서 아내를 더욱더 힘이 들게 했으니 저는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내가 나누려고 하였던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악한 저를 아내는 나를 벌어 먹이려고 오늘도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ampldquo같이 살아 주고 이혼 해 주지 않아서 고맙다 ampldquo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적용 : 1) 쉬는 기간동안 아내의 말에 순응 하겠습니다
2) 아내를 대신해서 집안의 소소한 일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저는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선물로 아내를 만났지만 아내의 정신적 아픔으로 인해 이혼을 하려고 했었던 자입니다 내 이익을 위해서 아내를 버리려 했던 자 였습니다 주님 이 악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휴직기간 동안 아내를 잘 섬겨 줄수 있도록 주님 나를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여전히 되었다 함 없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