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느냐고 물으니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도 하라고 하십니다. 천국은 일만달란트를 탕감받은 자로서 일백 데나리온 빚진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전적인 은혜로 죄값을 탕감해주셨습니다.내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지만 날마다 말씀을 통해 그것을 기억할 때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이 땅에서의 축복은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주님이 도와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시는 것입니다.
나에게도 주의 일하면서 섬기던 교회마다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용서하라는 말씀이 나올 때마다 의지적으로 용서했지만몇 십년 지났음에도 생각나는 것은 주님처럼완전 용서가 되지 않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나 그들이나 모두들 말씀으로 양육이 되지 않아서 그런 죄를 저질렀지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 오늘로서 그분들을 용서합니다.다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행한 일이오니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저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그분들이수고한 것을 몰랐습니다.이후로는 생각나지 않도록 은혜베풀어주세요.
그러나 정말 그때처럼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 많이 함으로 주님과 친밀했던 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괴롭게 해주는 사람이 없어 눈물이 마른 것을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