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1 천국에서 큰 자마태복음18:1~10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 물으니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를 영접 하는 것이 나를 영접하는 자이요 작은 것을 실족하게 하는 것은 연자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낫다고 하시며 손과 발 눈을 가지고 범죄 하는 것보다 손과 발, 눈이 없더라도 영생을 얻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늘 남과 비교하며 큰 자로 인정 받는 자로 살고자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비천하고 작은 자인지 알지 못하고 시시때에 맞는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니 나의 것으로 착각하며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였지만, 실상은 교만한 자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 기준으로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늘 무시하고 정죄를 하였기에 나와 같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함에도 저를 불쌍히 여긴 하나님께서 저를 말씀이 깨달게 되는 공동체로 인도하셔서 주신 말씀이 인생 지침서가 되어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니 작은 것들을 적용하게 되고 적용을 하니 시나브로 변화되는 것이 있습니다. 두 아들의 방황이 해석이 되지 않아 해결만을 찾고자 했는데 늘 남과 비교하며 차별하는 나로 인한 나의 끈질긴 죄로 인한다는 것을 알게 하니 쉽진 않지만, 아들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저를 차별 없이 살려주신 것처럼 이제는 저에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품고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상 가운데 나아갈 때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나의 악한 생각을 끊어내게 하시고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거룩하고 정결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와 동행하고 내 삶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