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1일(화요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8장 1절 ~ 10절 (천국에서 큰자)
묵상 : 4절, 6절
4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6절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제목 : 죄송 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질문 : 나는 연자 맷돌을 몇번 이나 매달아야 했을까?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말을 이쁘게 잘 못합니다 항상 부정적인 어투로 말을 했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여럿을 실족케 하며 살아왔던 자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유독 교회 안에서만 더욱 심했었습니다 반대로 세상에서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로서 일방적으로 복종을 해야 하는 관계이다 보니 거의 상대를 실족하게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토록 저는 만만한 사람 들 앞에서는 교만 했었고 정작 나의 생명 줄을 쥐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낮아지는 제 모습 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질서에 순종 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던 자 였습니다 그래서 늘 교회 공동체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또한 공동체 식구와 목자님 ,권찰님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 오늘 말씀에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말씀에는 작은자 중의 하나 라고 하는데 , 저는 주로 목장의 목자님 부목자님 권찰님 부권찰님 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목장 나눔 시간에 목장을 와해 시키는 자중에 한사람 이였었고 ,목장 나눔 중에 하지 말아야 할 말 한마디로 인해 찬물을 끼 얹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었던 자중에 하나 였습니다 목장에서 망나니 처럼 말씀의 잣대가 아닌 세상언어의 잣대로 칼을 휘둘러서 믿음의 공동체 식구 들을 힘들게 하였었던 자중에 하나 였습니다 진작에 연자 맷돌을 목에 메 달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야 할 인생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구제 불능 이었던 저를 공동체 식구 들과 아내는 오래 참고 기다려 주었었고 참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세상 스팩 도 잘난 것도 없으면서 꼴난 작은 세상 경험 하나만 으로 공동체의 나눔 가운데 세상적으로 잣대를 들이댔었습니다 혈기 많고 교만 했던 저였고 내 자신을 낮추는 것 보다 드러내기 좋아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젓듯이 이런 나약한 저를 품어 주시고 끌어 오신 목자님 권찰님 목장식구 들 덕분에 이젠 저도 어린아이 처럼 내 자신을 낮추는 적용을 조금씩 하며 가는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가게 하셨습니다
그 동안 무지하고 나약한 저를 교회공동체 안에서 양육시켜 주시고 내치지 않고 안아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 해 주신 목자님 권찰님 부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주일 에는 판교 성전에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임 목자 안수식을 하는데 많은 목자님 들이 한분한분 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안수 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었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만약에 내가 목자가 된다면 나에게 기도를 해줄 목자님 들이 계실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씁쓸한 생각을 했고 나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조차 잘못 신앙 생활 해 온 것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오래 전에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지금쯤 깊은 바다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 인생을 공동체 라는 이름의 명목으로 같이 끌어 주신 장로님 ,목자님 ,권찰님 , 목원님 들께 감사합니다
적용 : 1) 목장 나눔 시간에 말씀의 잣대가 아닌 세상의 잣대로 들이대지 않겠습니다
2) 목장 공동체 식구 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목장생활을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오래 전에 연자 맷돌이 목에 달려서 지금은 깊은 바다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 인생 이었습니다 주님 그런 저를 오래 참고 어르고 달래고 안아 주셔서 지금 이때까지 인도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동안 내가 힘들게 했었던 공동체의 모든 장로님 ,목자님 ,권찰님 ,목원식구들 을 생각하며 이후로는 공동체 식구 들을 실족하게 하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주님 나의 입과 몸 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간섭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