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0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7장 14절 ~ 27절 (산을 옮기는 믿음)
묵상 : 16절 ,17절 , 20절
16절 :내가 주의 제자 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20절 :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 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있어도 이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것이 없으리라
제목 : 내게 겨자씨 믿음이 있다면
질문 : 믿음이 없는 내가 옮기고 싶은 산은 무엇인가 ?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월요일만 되면 이 한주간을 또 어떻게 살며 또한 한주동안 어떤일이 일어날까? 하는 걱정으로 살았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불과 어제까지 교회에서 은혜를 받았음에도 한주간을 살아갈 것을 미리 걱정하는 제 모습 이었습니다 그리고 백수가 되어보니 백수의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또 다른 의미로 내게 다가 왔습니다 이번 주는 뭐를 하고 살아가지? 뭐를 하고 한 주를 살아갈까? 라는 생각 뿐입니다 아직 학원 개강까지는 정확하게 오늘로 16일이 남았는데 16일 동안의 누려야 하는 시간이 제게 남아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기분 좋은 일이고 달리 생각하면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오늘은 주님 께서 제자들의 믿음을 가지고 나무라 십니다 간질로 고생하는 자를 고치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패역한 세대라 하시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라고 하십니다 흡사 제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먹고 잘살지는 못해도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며 살지는 않고 살아 왔습니다 많이 벌지는 못해도 착실히 벌어서 아내에게 수입을 가져다 주는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살았었습니다 그런 제게 이번 실직의 사건은 내 자신을 한없이 낮아지게 하는 사건 이었습니다 다행 이도 아내가 체율 을 해주고 이후로 학원에서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해 주니 그나마 바닥뿐인 자존감이 조금은 상승이 됩니다
오늘 말씀에 겨자씨 믿음을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만약에 그런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면 제 인생을 개선 하는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좀더 나은 직장과 보수를 위해서 좀더 나은 삶과 생활을 위해서 쓰고 싶습니다 새벽 아침에 일어났는데 갈곳이 없어서 하루 종일을 방콕과 소소한 일들을 하며 하루를 빈둥빈둥 하여야 하는 오늘이 제게는 믿음이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저의 모습 입니다 남은 16일을 어떻게 알차게 시간을 보낼 것 인가의 관점이 아닌 또 한주를 어떻게 살아가나 ?하는 푸념섞인 투의 마음속의 넋두리가 있습니다 집에서 있으니 하루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을 해야 하고 나가면 돈을 써야하니 집안에서 방콕을 해야하고 , 나가서 누리고 싶어도 들어가야 하는 각종 세금과 아파트 대금을 저축하고 나면 비록 두식구 지만 빠듯하게 생활을 해야 하니 저는 나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구직,직업훈련이라는 큰 산을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도 많이는 못 벌어도 적지 않게 벌어서 쓸 것 쓰면서 살고 싶은데 그런 환경이 주어지지가 않습니다 오늘 저는 가장 약한 물질의 고난 때문에 근심하며 걱정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그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신 그 기적 , 그리고 나와 아내의 삶을 변화시키신 시간들을 보아 왔음에도 저는 지금의 내 현실을 극복하게 해 주실 이는 주님 한분 뿐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저는 연약한 믿음의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을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데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을 가지고 구직 과 직업훈련이라는 큰 산을 잘 넘을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적용 : 1) 나태해 지지 않게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2) 나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 부지런히 연습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믿음이 없어서 내 앞에 놓인 큰 산을 넘는 것이 너무나 두렵기만 합니다 학원의 수강 내용들을 내가 소화 를 해내지 못하면 어쩔까 ? 그리고 수강후 에는 어떻게 내가 해야 하나 ? 하는 그런 마음 뿐 입니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겨자씨 믿음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그 믿음 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간섭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저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