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9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7장 1절 ~ 13절 (오직 예수님만 보이더라)
묵상 : 4절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제목 : 저는 판단하기 좋아하는 자 입니다
질문 : 내가 좋아하는 여기는 어디인가 ?
어제는 올해 초원이 바뀌고 나서 처음으로 목장에 장로님이 방문을 했습니다 장로님의 시간이 없어서 토욜 오후에 모임을 가졌는데 , 그 이유를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직업이 의사이다 보니 근무시간이 쉬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 때문 이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저는 맘속으로 무엇 때문에 쉬는 토요일 오후에 목장시간을 잡는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루 이틀을 집에서 쉬는 시간이 늘어 가다 보니 이젠 누구에게도 나의 쉬는 시간을 빼앗기기 싫어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집에서 쉬면서 지내다 보니 오늘 말씀의 베드로 처럼 나만의 초막 을 짓습니다 베드로는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 를 위하여 짓는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있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로지 나만의 초막 을 쳐놓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의 모습 입니다 그러니 , 쉬는 날 쉬는 시간을 빼앗기기 싫은 것입니다 집에서 쉬면서 게임이나 하고 자유시간을 즐기는 것에 인이 박혀서 목장 하는 시간마저 잊은 채 여기가 좋사오니 만의 고백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후로 나의 삶이 나만의 울타리가 아닌 공동체가 좋사오니 라는 신앙고백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나만을 위하여 초막을 짓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서 초막을 지어가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초막 안에서 게임과 나만의 시간이 아닌 오직 예수님 만을 위하여 예배하며 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1부예배를 드리고 후에는 주차지원도 갑니다 적용으로 시작한 것이 한주 한주 지나다 보니 벌써 2월3째주 입니다 오늘 하루 나만의 초막을 내 집이 아닌 교회의 예배의 자리에서 ,그리고 주차봉사 구역의 자리에서 초막을 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라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 1)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고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다
기도 : 주님 여전히 판단하기 좋아하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주님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 예배와 봉사의 자리에서 초막을 잘 짓고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나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