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8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6장 21절 ~ 28절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묵상 : 24절 ,26절 ,27절
24절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6절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절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제목 : 판단의 레이다
질문 : 나는 주님을 잘 따라 가고 있는가? 내가 져야 할 내 십자가는 무엇인가
오늘은 하나님께서 자기 십자가에 대하여 언급을 하십니다 요 근래 들어서 내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입니다 어제는 아내가 직장 목장에서 목원 집사님이 개업을 했다고 하면서 목장식구 들 끼리 개업 집에 개업 예배를 드리러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엔 목장 탐방이 있습니다 순간 짜증이 확 올라 옵니다 어제 목장예배를 드렸었으면 오늘은 아내의 교회까지만 데려다 주면 되는데 갔다가 와서는 또 목장예배를 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당연히 목장예배가 끊나고 나면 오늘 하루는 그냥 내 시간이 하나도 없이 사라질 것을 생각하니 씁씁 합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초원 부목자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도 처음 뵈었었습니다 그런데 목장 나눔을 하는 도중에 리드해 가는 장로님을 보니 마음속에서 또 내 생각이 발동을 합니다 장로님은 왜 ? 저렇게 말이 많을까? 그리고 저 장로님 은 왜 ? 가르치려 할까 ? 하며 내 판단의 레이다 가 돌아가기 시작 하면서 금년 한해 부목자 모임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은혜 받으려고 하는 자리에 벌써부터 내 판단의 레이다 가 가동을 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오늘 목장에 장로님의 탐방이 있다는 것 입니다 지난주에 이미 장로님의 대한 레이다가 가동이 되어 탐색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부목자 모임이 걱정이 되었었는데 그 장로님을 오늘 또 보아야 하고 같이 두 세시간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급 다운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습니다 오늘 목장보고서를 내가 써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왜 ? 그렇게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생각에 대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 아직도 나를 부인하지 못한 채 여전히 판단의 잣대로 레이다를 가동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셨는데 구원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판단의 잣대 때문에 내 목숨을 잃 코자 하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토록 연약하고 나약한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을 여전히 구원의 대상이자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못하니 상대방의 모가난 부분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이런 저의 모습이 언제까지 지속되며 언제가 되어야 이런 내 자아가 깨어질까 ? 생각하게 되는 새벽 입니다
적용 : 1) 아내의 목장집사님 개업예배 모임교회까지 데려다 주겠습니다
2) 목장예배 모임에서 나의 연약한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기도 : 주님 오늘 도 말씀으로 저를 훈련하시고 양육해 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저의 모습이 있어서 심히 힘듭니다 여전히 내게 지워진 십자가는 지기가 싫고 나를 부인하는 것은 더욱 싫은 저의 모습입니다 사람을 구원과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데 상대방의 모가 난 부분만 바라보니 상대방과 같이 하는 것이 힘이 듭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게 도와 주시고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나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