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7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6장 13절 ~ 20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묵상 : 15절, 16절, 17절, 19절
15절: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절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17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9절 :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제목 : 드릴것 만 있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
질문 : 나는 주님을 누구로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땅에서 무엇을 매고 있는가 ?
믿음생활을 청년 때 시작할 무렵 나에게 예수님은 즐거움 그 자체 였었습니다 세상과는 다르게 교회에 가면 무언가 평강이 오고 아늑함을 누렸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교회에 가면 사람들의 환대 였습니다 세상에서는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교회에서는 나의 연륜이나 그 무엇을 가지고도 왈가왈부 하지 않고 그저 나 하나만이 모임에 오는 것을 반가워 했습니다 그렇게 주님은 나의 삶 가운데 믿음을 소유 하게 하셨습니다 그 당시 주님은 나의 세상에서 지친 몸을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이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한낮 미물 같은 작은 자를 찾아와서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말씀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장년이 된 지금까지 그 믿음의 고백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직업을 전전긍긍 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남들은 한가지 직업으로 정년을 한다는데 , 저에게 있어서는 전혀 불가능한 것입니다 직업과 환경이 바뀔 때 마다 주님께 저는 묻고 고백을 했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라고 . 그러나 그런 나의 고백과는 달리 나의 이땅 에서의 삶은 바뀌지 않았고 바뀔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거대한 기적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갈 길을 인도해 달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그런 기대와는 달리 아무리 교회에서 열심을 하고 기도를 해도 나의 삶은 쉽사리 바뀌지 않았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게 다 이루어 질줄 알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이 땅에서 물질이나 모든 면에서 풀면서 살지를 못했었습니다 물질적 여유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 내가 천국열쇠를 쥐게 된 사건은 바로 우리들 공동체에 온 이후의 삶 이었습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서의 나의 삶은 나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가는 엄청난 사건이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서 내 인생이 바뀐 엄청난 사건 입니다 그러나 공동체 안에서의 삶도 결코 수월치는 않았습니다 내 가치관이 깨지기 위해 양육도 받아야 하고 매주마다 목장 모임에 참석을 해야 하는 수고를 하고 그 안에서의 교제는 나의 가치관을 깨지게 하는 중요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와서 나의 물질의 가치관이 사람에게 베풀 것 만 있고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는 삶 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남들보다 가진 것이 없어서 하나님께 드릴 것 이 많치않고 , 사람에게 베풀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런 제게 매주 헌금 기도 때마다 사람에게 베풀 것 만 있고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는 목사님의 기도는 낙수 물에 바위가 움푹 페이듯이 저의 마음과 삶을 페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이 자연스럽게 믿음의 고백이 되어집니다 저는 백수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물질적으로 풀 것의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 제게 주님은 목사님의 헌금기도를 통해 말씀 하십니다 사람에게 베풀 것 만 있고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하십니다. 오늘 저는 이 땅에서 잘 푸는 적용으로 하늘에서도 풀림의 역사를 체험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라고 신앙고백을 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적용 : 1) 목장헌금을 신앙고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2) 목장 모임에 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기도 : 주님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서의 정착으로 나의 삶과 나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가는 엄청난 사건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를 만나서 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며 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와서 천국열쇠를 쥐게 하시고 항상 베풀 여유가 없다고 하며 살아온 제게 나누고 드릴 것이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 이 땅에서의 삶이 풀리게 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주님 도와 주시고 굽어 살펴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게 도와 주시고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나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