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6: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확실한 신앙고백을 한 사람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십니다. 맬 권세와 푸는 권세인데 예수 믿는 한 사람에게 매고 푸는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음부의 권세를 이긴 약재료로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푸는 권세를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은 지 42년이 되었습니다. 내게 이런 큰 권세가 있는 줄도 모르고 20년이 넘도록 세상을 부러워하며 종노릇한 걸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고 주님 앞에죄송할 뿐입니다.
다행히 구속사가 무엇인지 들으며 배웠고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담대해졌고 권세가 있음에 자존감이 높아져서 음부의 권세를 이긴 경험을 고백하다보니 약재료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뿐 아니라 사랑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큰 권세가 있을까 싶습니다. 가까이는 가족에서 형제를 넘어 친구와 이웃에까지 이해가 되고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 한사람의 마음이 말과 행동으로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따라서 권세가 있는 만큼 절제함도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문을 여는 권세를 받은 자로서 내 곁의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함으로 관계의 문제를 풀고 많은 사람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통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