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2월 15일 수요일 ◈
◉ 고치시고 먹이시는 예수 ( 마태복음 15:29-39 )
▷ 하나님께 영광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떡 일곱 개와 생선 두 마리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 일곱 광주리에 찬 남은 조각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5장 29절부터 3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고치시고 먹이시는 예수님의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님의 발 앞으로 나아가려면
◉ 첫째, 내 고난을 약재료로 나눠줘야 합니다.
오늘 29절과 30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으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amprdquo라고 합니다. 주님이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녀의 딸을 고쳐주셨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예수께로 모입니다. 나의 모든 고난을 약재료 삼아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을 전하면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발 앞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르케 주님 앞에 데려다 놓기만 하면 주님이 고쳐주세요. 31절에 ampldquo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라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 amprdquo입니다. 여러분 매일 묵상간증을 통해 자신의 온전치 못한 것을 고백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떠신가요? 나는 저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네.. 저 사람 참 안 됐네 amprsquo 그르진 않으셨나요? 그런데 이르케 고난 있는 분들이 제가 섬기는 우리들 교회만 계실까요? 정작 고난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없고 해석해 줄 말씀이 없어서 괴로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어떤 고난도 말씀으로 해석되면 해결돼서 사명의 인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제 남편이 가고 얼마 안 됐을 때 일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권사님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힘들어하세요 amprsquo 저보고 어머니를 잠깐만 만나 달라 그러는 거에요. 저도 남편이 가서 얼마 안 돼서 힘들을 때인데 그냥 찾아갔잖아요. 그런데 제가 그 때 30대 였는데 그 분이 60대잖아요. 그래서 내가 과부다 amprsquo그 얘기 한마디만 했는데도 그냥 그 한마디로 60대 과부를 제압할 수가 있었어요. 우리의 고난은 이르케 쓰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나눠보세요. 각종 아픔과 중독과 질병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발 앞에 나와 고침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자신의 고난을 약재료 삼아 복음을 잘 전하고 계세요? 내가 예수의 소문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예수님의 발 앞으로 나아가려면
◉ 둘째, 주님이 주신 떡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32절 부터는 주님이 떡 일곱 개와 생선 두 마리로 사천 명이 넘는 큰 무리를 먹이신 칠병이어의 사건이 나옵니다. 지난 14장에서 이미 유대인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주님은 오늘 이방인들에게 칠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섬긴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기적을 보고도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내쫓아 죽이려고 했지요. 오히려 무시 받던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주님이 친히 밥상을 차려주셔도 배척하다가 받아먹지 못해 버리는 게 유대인들이라면 이방인들은 스스로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 자라 여기며 그저 밥상 아래 부스러기만 떨어져도 감사합니다. 장로님이신 저희 아버지는 마음만 좋으셨지 말씀이 잘 이제 들리지 않으셨죠. 하지만 뇌경색으로 쓰러지고는 말씀을 사모하셨죠.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 3년 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면서까지 제 큐티 모임에 오셨어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말씀을 들으셨어요. 그리곤 제게 신세를 끼치지 않으려고 끝나면 점심도 드시지 않고 그냥 가셨어요.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니 3년이나 그 먼 길을 다니신 것이죠. 그런데 우리 중에는 예배의 밥상, 큐티의 밥상, 풍성한 기도의 밥상이 앞에 차려져 있어도 고집과 전통에 매어 제대로 받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예배와 큐티와 소그룹 모임을 부스러기처럼 여기지 마시고 이것이 내가 먹어야 할 떡이구나 amprsquo하고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예배와 큐티와 소그룹 모임을 귀한 떡으로 여기고 영양식을 잘 받아먹고 계신가요? 아니면 부스러기처럼 여기며 거들떠보지도 않나요?
[ 묵상간증 ]
▷▷ 가정의 회복과 구원의 떡으로 온 가족을 배불리 먹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배고픔을 배부름으로 )
저는 친구 생일 파티에서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어요. 그러나 사람 좋아하는 남편은 돈을 뻥뻥 써댔고 외박이 잦았죠. 당시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승승장구했는데 한 번은 룸살롱에 다니는 아가씨가 손님으로 와서 언니 형부가 참 매너 좋고 유머 감각이 있더라 형부 조심 시켜야겠어! amprsquo라고 했어요. 저는 그 말에 여자로써 수치심을 느끼고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어요. 그리고 딸과 이민을 가기로 결심했답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우울증이 깊어지고 공황장애까지 걸리게 되었지요. 그때 저는 지인에게 가정 중수의 힘쓴 교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님의 발 앞에 앉는 심정으로 그 공동체를 찾아갔어요. 그동안 저는 밤늦게까지 일한다는 이유로 딸을 시댁에 맡기고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니 남편 사랑에 배고파하며 돈을 우상삼고 엄마의 때를 지키지 못한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가정을 지키며 엄마의 때를 살아내니 방황하던 딸이 공동체로 돌아왔답니다. 6년 전에는 장남인 남편이 투병 중인 시부모님을 모시자고 했어요. 그래서 며느리로써 역할에 순종했더니 남편이 미안한 마음에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파킨슨병으로 투병하시던 시어머니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재작년에 소천하시고 시아버지도 주님을 영접하셨어요. 이후 남편이 시어머님의 추도예배를 인도하는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오늘 37절에 ampldquo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다 amprdquo는 말씀처럼 가정 회복의 떡과 구원의 떡으로 저희 가족을 배불리 먹여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건강이 안 좋으신 시아버님에게 매일 새로운 한 가지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딸이 일을 마치고 늦게 귀가해도 자지 않고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아주겠습니다. 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 중에 고난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분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한계상황에 있을 때 예수님 발 앞으로 나오게 도와준 지체가 있었잖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회개의 자리로 나온 이분 덕분에 온 가족이 구원의 떡을 먹게 되었으니 정말 할렐루야! amprsquo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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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가운데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지요. 여러분 모든 두려움의 사건이 주님의 발 앞에 나오는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고쳐주시고, 먹여주시는 천국잔치를 누리고 또 그 은혜를 전해서 많은 사람을 예수님의 발 앞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부끄럽고 수치스러와서 숨기고 싶던 저의 아픔과 죄의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주님 발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나니 그것이 죽을 일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고난과 죄패를 약재료삼아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많은 사람을 주님의 발 앞으로 인도하는 사명의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 날마다 예배의 밥상, 큐티의 밥상, 풍성한 기도의 밥상을 차려주실 때 참으로 저희가 그 귀한 떡을 제대로 받아먹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받은 은혜를 잘 전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