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4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5장 21절 ~ 28절 ( 네 믿음이 크도다 )
묵상 : 22절 ,26절 ,27절
22절 :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이 들렸나이다 하되
26절 :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절 :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제목 : 부스러기 은혜로 김밥을 쌉니다
질문 : 지금 내가 소리질러 주님을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
오늘 말씀을 보니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한 여인을 봅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자존심과 쪽 팔림을 무릎 쓰고 수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큰 소리로 외쳐서 주님의 발길을 세우게 하는데 성공을 하고 또한 자신의 신앙 고백으로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합니다 흡사 지금의 내 환경과 비슷 함을 봅니다 어영부영 집에서 시간을 보낸 지도 오늘로 30일이 되었는데 무엇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모습이 없음을 봅니다 내일 배움 카드 라고 신청을 해 놓고 학원을 알아 보는 것도 몇 일 전에야 한군데의 학원을 컨택 했고 오늘 그 학원에 등록을 하기 위해서 가려고 합니다 물론 한군데 업체에서 면접을 보기도 했지만 그것 만으로는 만족 스럽지가 않은 지난 시간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한숨만 나오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당장의 내 부가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택의 폭과 내가 내 세울 것이 하나 더 생긴다는 것 뿐입니다 어제는 집에만 있다가 보니 갑갑하여서 실내 낚시터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전화가 와서 김밥이 먹고 싶다고 내일 도시락을 김밥을 싸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시장에 가서 김밥재료를 사다가 밥을 새로 한 솥을 짓고 김밥 재료를 손질하고 채를 채치고 볶고 부치고 하여서 재료를 준비를 했고 김밥을 쌌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회사에서 자신의 짝꿍과 같이 먹는 다고 짝꿍의 것도 같이 싸달라는 것 입니다 그렇게 저는 어제 늦은 시간에 20줄 남짓 김밥을 싸게 되었고 아내도 제가 김밥을 다 싸고 나니 아내가 썰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와 아내 짝꿍의 김밥 도시락을 준비한 밥이 떨어질 때까지 싸고 나니 20줄 남짓 되었었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많은 김밥은 처음 싸 보는 것 같습니다 흡사 김밥 집에서 싸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내와 아내동료의 김밥 도시락을 쌌습니다 어제의 김밥을 싸는 그 시간이 아내에게는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일진데 반면 저에게는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아내 도시락을 싸는 제 모습이 왜 이렇게 쪽 팔리고 나는 왜 남들처럼 세상에서 직장생활을 당당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뇌를 스쳐 갑니다 오늘 귀신 들린 딸을 위해 불쌍히 여겨 달라고 했던 여인이 했던 고백을 묵상해 봅니다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를 먹나이다 했던 고백처럼 저 또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부스러기 은혜로 살아왔었고 나의 연약함과 턱없이 부족한 나의 삶을 위해 부스러기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 부스허기 은혜를 오늘 하루 부어 주옵소서 !!
적용 : 1) 학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수강을 하겠습니다
2) 내게 주신 시간을 부스러기 은혜로 잘 살아내겠습니다
기도 :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인생 입니다 세상에 각종 귀신이 들려서 어찌할줄 몰라서 다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소리밖에 지를수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주님 내가 할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다만 소리질러 주님을 부르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게 도와 주시고 생활예배를 잘 드릴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나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