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멀도다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또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 안의 죄악을 날마다 말씀으로 비춰 회개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또한 깨달은 것을 삶으로 사는 것이 참 제자의 길입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하며 삶으로 산다고 하였지만 어찌 그리 내 안에는 죄가 많은 지,깨달으며 즉시 회개하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회개할 일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래도 이따금 한 번씩 아픔을 통하여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누워있는 게 참 힘듭니다. 한창 아플 때는 누워있는 지 조차도 몰랐고 한 번씩 일어날 때마다 고통을 참느라고 힘들었는데 이젠 일어나게 되니까 누워있기가 힘든 것도 내 안에 죄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어나서 2시간만 앉거나 서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 요즘의 소원인데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이루어지겠지요. 그러면 밖에 나가 걸어봤으면 하겠지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걸 알리듯이 화분의 영산홍이 봉우리를 맺더니 아침엔 활짝 핀 송이가 많아졌습니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올 테고 또 가을 겨울이 오면 한 살 더 먹고 주님 만날 날도 멀잖은 것 같아 설레이면서도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하고 왔는 지 물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대답하기를 원합니다.
어제 주일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함을 열매를 맺으라고 하셔서 아멘! 하고 받았으며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여천국의 기업인 땅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해도 바리새인처럼 세상의 전통과 교훈을 따르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 음란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마음에서 나올 때가 있습니다. 불상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적용할 것을 찾으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천국에 심기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