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3일 큐티 본문 : 마태복음 15장 1절 ~ 20절 ( 듣고 깨달으라 )
묵상 : 4절,5절,6절
4절 :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음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절 :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 에게나 어머니 에게 말하기를 내가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절 : 그 부모를 공경 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페하는도다
제목 : 부모를 비방하고 저주 했었습니다
질문 : 내가 비방하고 있는 부모의 모습은 무엇인가 ?
오늘 말씀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이번 주 주중에는 아내의 생일도 끼고 장인 어른과 아버지의 생신이 끼어서 바쁜 한 주 입니다 본가는 가까워서 아버지께 다녀오곤 했었는데 장인 은 거리가 멀어서 늘 현금으로만 송금해 드리고 마는 그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저는 , 살아오면서 부모님께 불만을 가졌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방을 한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 저는 , 아내를 만나서 살면서부터 부모님에게 불만이 생겼었습니다 내가 알지도 모르는 빚으로 독촉을 받으며 살아왔었고 그리고 그 빚을 갚느라고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아내는 본인 자신도 겪어보지 못한 이런 환경 때문에 힘들어 했고 저는 그런 아내를 체율 해 주지 못했었습니다 부모니까 힘들면 내 명의로 빚을 내서 쓸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닌가? 라고 생각 했었고 그렇게 청장년을 지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 아내와 한 몸이 되고 나서는 돈이 하나가 되어야 함에도 블구하고 아내와의 돈 관리를 함께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제가 명의를 부모님 에게서 빼오지 못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내가 음식장사를 한다고 해서 망하고 그 가운데서 적지 않은 빚이 생기고 , 아버지 또한 작은 영세 사업장을 한다고 해서 망하고 그 여파로 빚이 생기고 이래저래 적지 않은 빚을 갚아야 하는 중에 제 명의는 줄곧 어머니가 빚 갚는데 카드를 쓰고 살아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들 교회 목자 였었고 여동생 또한 부목자 로 있었지만 물질 적인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 빚을 갚을 당시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일 듯 비방하고 욕하며 지나 왔었습니다 지금은 빚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잠잠한 가운데 있으니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수평선을 이루며 살아가지만 신혼 초만 하더라도 상상할수 없을 만큼 부모가 이해가 안되고 죽일 것 만큼 비방하였던 대상 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할것이 없다고 마음 을 먹었던 자가 바로 저 였었습니다 늙으면 반드시 구박하며 내자신을 이렇게 까지 궁핍하게 만든것에 대해 문책을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그렇게amprdquo 공경 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페하는도다amprdquo 하였던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6절) 오늘 말씀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음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4절)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지난날 내 자신의 부모에게 대한 악한 마음을 품고 지나온 저는 죽음을 당하여도 할말이 없는 자입니다 이번 돌아오는 아버지 생신과 장인어른 생신을 통해 양가 부모를 조금 더 공경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적용 : 장인어른 생신과 아버지 생신에 찾아 뵙고 용돈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 주님 내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는데 공경은 커녕 저주를 하며 지나왔었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죽음 가운데서 건져 주시옵소서 장인어른 생신과 아버지 생신을 잘 챙겨서 저주했던 시간을 사죄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나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