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중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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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1.31
마태복음12장22~30 찬송393
25~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이나 서지 못하리라
26~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아침에 현관앞에 신발을 보던 아들이 아버지의 신발이 없는 것을 보고 또 화가
났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가지 걱정이나 미움들이 또 차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주일 새벽부터 낚시터로 향하는 아버지가 정말 미운가 봅니다.
그러지 말라고 아버지를 미워하지 말자고 했더니
아버지 편을 든다고 자기 신세를 한탄하며 한 바탕했습니다
어제 저녁 내일 말씀을 볼때만해도 오늘같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하고 이 말씀이 오늘의 적용이 될줄은 몰랐는데.......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집마다 황폐하여 질것이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눈 멀고 말 못하는 우리를 먼저 만나 주셔서
보고 말하게 고쳐 주셨는데
우리는 아직 완치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이해 하지 못함과 아들의 상처를 감싸주지 못하는 부족한
엄마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아직까지도 세상의 욕심이 남아 있는 엄마의 죄 때문에 아들도 세상적으로
두려움이 있습니다.
부모가 없을 때 돈도 없으면 어떻하나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데 하는
두려움이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 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죄인중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