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2 바람이 그치는 지라마태복음14:22~36
예수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여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산에 올라가 기도를 하신 후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을 찾아갑니다. 놀란 제자들이 예수님을 유령으로 알고 두려워하니 안심하라 두려워말라 하시며 베드로를 바다위로 걷게 하십니다.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지니 손을 잡아 주시며 의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모인 자들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모두 다 나음을 얻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면서도 내 뜻대로 될 때는 예수님이 살아계신다고 하다가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한밤중에 유령처럼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하다 내니 두려워말라는 말씀을 듣고 나도 물위를 걷게 해달라고 의심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물 위에 서는 기적을 경험하고도 작은 풍랑에 두려워하는 베드로와 같은 저도 다시 잡아주신 예수님의 손자락에 의지해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을 행하시기 전 기도하셨습니다. 오늘도 산에 올라 기도를 하셨고 기도 후에 제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기도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시는데. 저는 기도가 잘 되지 않으니 날마다 능력을 경험하면서도 의심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것만으로 치유함을 받았던 많은 무리들처럼 오직 주님의 옷자락만을 만지며 믿었던 무리와 또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처럼 그냥 믿는 것으로 감사와 영광 돌릴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