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하루 전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제자들이 배에서 풍랑을 만나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유령이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이처럼 우리도 주님을 따라 살아가지만 한밤 중에 맞이하는 세찬 풍랑으로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니 안심하라 하시며 즉시 내 손을 잡아주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후 40년이 지나도록 오병이어의 기적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도 이따금 불어오는 광풍으로 인해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이 예비하신 사건과 환경에서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나니 두려워말라'고 하시며 건져주셨으며지금까지 인도해주셨습니다.
11년 동안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며 누리다가 또4년 전부터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15년이 지나니어떻게 다른 지, 차이점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사실은 같은 맥락인데 말씀이신 주님을 24시간 바라보면 세상으로 흘러떠내려가지 않고 능히 세상과 죄를 이길 힘을 주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내 신앙의 색갈은 참 다양함을 느끼면서 어떤 유형의 예배와 사람이라도 거부감 없이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직접 사람들을 만날 수 없지만 글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이 생겨서 어느 정도 소통을 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믿음이 큰 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믿음이 많이 커진 것 같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날마다 시마다 바라보고 생각하다보니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을 맞으면 7시에 예배를 드리고 9시에 또 드립니다. 그 다음은 시간이 날 때 두 곳 더 말씀을 들어야 내 영혼의 배가 부른 걸 느낍니다.
주님은 나를 만나면서부터 가르치ㅅ고 양육하느라 수고를 참 많이 하셨고 하신다는 생각이 들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듣는 귀를 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훈련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고 사건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속의 바람을 그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